구직중인데 직장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눈 화 낮춰서 직업 알아봐도 안되구요. 연락오는 곳은 보험회사. 기획부동산, 조선족이 걸어오는 전화. 한 보험사에서 여러차례 전화와서 노는것 보단 나은것 같아서 같습니다. 보험tm영업 이었구요. 전회로 하니까 차가 없어도 되고 비대면이니 심리적인 충격도 덜할것 같아서 했습니다. 교육받고 자격증 시험보고 교육비 받고 상품교육받고 회사에서 주는 스크립트로 전화영업하는 거였어요. 아줌마들도 하는데 나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은 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잘 하시더라구요. 계약도 안나오고 해서 그냥 그만뒀지요. 그만 두면 교육비를 밸어내야 하나 하는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구요.
카드 인바운드에 이력서 넣으니 회사에서 연락왔고 전화면접, 대면면접 중 원하는게 뮈냐해서 전화면접하고 싶다했고 전화 받아보니 면접도 아닌 통화. 교육 받아보니 강사는 그냥 설명없이 책읽고 있고 업무량이 많아서 일하면 완전히 헤멜것 같아서 안한다고 했어요. 교육이 너무 아니었어요
저만해도 설번호는 일단 거르고, 요즘 후후에서 전화번호를 미리 알려줘서 거의 거르거덩요.
에이스 영업사원 아닌이상
직원본인 가족들까지가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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