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기전 혐오일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그냥 더러움)
안녕하세요 세입하여 살고 있는 한 임차인입니다.
영상과 같이 싱크대가 막혀서 답답한마음에 관을따라가던중 싱크대 장 안에서 물이 새는걸 보았습니다.
싱크대 관과 매립된 관을 이어주는 부분이 터졌더군요...(아마 코킹아니면 테이핑인거 같습니다)
최초는 마루가 거뭇거뭇 올라오는걸 보고 집주인분께 말씀드렸는데 두달이 지나도 조치가 없어 그냥 생활 하던중
싱크대물이 너무 안내려가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달만에 집주인께 말씀드렸죠 누수검사 언제 해주실거냐.
그제서야 아시는 업체를 불러서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업체한테서 원인이나 얘기를 들으셨겠죠
그리고 저희한테 이건 음식물 고착에 의해 물이 역류한것이다. 그러니 마루 교체비용이 나올것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지금 과실에 관해서 서로 문자로 설왕설래하는중입니다.
특약사항중 임차인의 책임없는 노후로 인한 고장은 임대인이 수리교체 하여준다. 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솔직히 음식물 고착이어도 이 코킹터진 부분까지 제가 살펴가며 생활할순 없는 부분 아닌가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 잘 알고계신분들 고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업체에서 싱크대 관 고착물제거, 코킹 마감 까지 했는데도 물이 가끔 안내려가는 걸 보니
음식물 고착으로 인해 막힌게 맞는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FORVIA
철이옥이
철이옥이
본인이 실면서 관리 잘몬해서 막힌거 맞쥬??
그럼??? 누구 잘못일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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