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산지 1년 되었는데,
타이어가 넘 안좋은게 낑겨있어서 쫌 그릏네요 항상.
택시용 같은데 딜러가 새거 낑궈놓은것 같아요. 마일캡? 그런 이름입니다.
차에 대해 콩깍지 좀 벗겨지니까 슬슬 다른거에대해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차 성능에 비해 타이어가 넘 구려서 좋은거 낄까 싶어서 타이어 알아보다가도
타이어가 완전 새삥에 앞으로 5만 이상도 탈수있을것 같아서 넘 낭비 같기도 하네예;; 새거를 굳이 또 바꾸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유.
걍 탈까요?
차는 3gt xdrive 입니당..
거칠게 탈꺼 아니라면 롱마일리지라 나쁘지 않을건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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