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참여재판>
관련: 보배드림 자유게시판 번호1673980, 1674790, 1680600번
제4화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아무 선입견을 갖지 않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어느 판정이 옳은지 많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갈기갈기 찢겨 실추된 제 명예를 회복시켜서 저의 가족, 친인척들이 지역사회에서 저를 가족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는 것이고, 제가 죄를 짓지 않았고 당당하기에 이렇게 여러분과 참여재판을 통하여 진실을 알고 싶고, 풀리지 않는 숙제의 답을 찾고자 올린 글입니다.
죄만 짓지 않으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회라 생각하고 맡은바 일에 충실히 일하면서, 오지랖이 넓어 저보다 어려운 사람이 먼저 보여 제 일이 아니더라도 옳다고 생각되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그동안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가는 두 딸의 엄마이자 쉰이 넘는 직장인입니다.
20년 한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직원이기에 내 집 일보다 직장 일을 더 먼저 생각하고, 내 건강보다 제가 아프면 제 업무를 다른 사람이 하게 되어 피해를 줄까봐 아파도 참으면서 일했으며 비정규직이라 병가 사용하는것도 눈치보여서 최대한 사용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정확한 여러분의 판정을 원하는 것으로 진실을 그대로 기재하는 것이니 앞에서 어느 분이 제가 쓴 글을 보고 “이분 얼마전에 공무원생활 적응 못해서 주변 공무원한테 해코지 하는 분 맞죠?”라는 글을 받았기에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는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지, 법만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무식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수렁 중에 가장 더러운 똥물에 빠졌는데 아픈 관계로 어떻게 헤쳐 나와야 할지 몰라서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제 머리로는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따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일은 2021년에 벌어졌지만 창피하여 밝히지 않은 부분이며 제가 지금보다 너무 많이 아픈것도 있지만 직장에 계속 다니면서 먹고 살아야 했기때문에 밝히지 못하다가 가면갈수록 심해져서 2023.3월에 밝히기 시작하다가 무서운 악마를 보게 되어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악마인지? 천사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고 만약 악마라면 제가 어떤 논리로 주장을 해야하는지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에 대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올바른 판단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기재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5년전 가슴과 등에 동시 대상포진이 발생하여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 정도로 심하여 의사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비정규직이라 눈치가 보이는데다 제가 입원하면 제 업무를 다른 직원들이 해야하는 어려움으로 입원하지 못하고 전기핫팩을 직장에 가지고 출근해서 뜨겁게 가슴에 두르고 지져 그 뜨거움으로 대상포진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참고 버티며 일했습니다.
2. 2018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3.1.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고 각 실 관리책임자가 붙여있지 않은 걸 보고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모두 1,000명 가까이 되는 가장 큰 중학교로 각 실이 엄청 많지만 새학기 등교하기 전에 미리 관리책임자가 붙어 있는 준비된 학교를 보면서 새출발하면 새로 오는 직원이나 학생들 기분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장례식장 가기전에 후레쉬를 들고 새벽까지 복도를 돌며 관리책임자를 붙여놓고 대전 장례식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3.2. 아침에 새로 온 교사들이 출근 첫날부터 초과근무를 해야 하는데 지문인식이 등록되지 않아서 초과근무를 못하니까 학교와서 지문 인식을 해주고 가라는 행정실의 연락을 받고 다시 타지역에 있는 근무지 학교로 돌아와서 지문인식을 등록해 준후 다시 대전 장례식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각실에 관리책임자를 붙이는 것은 시설업무담당 공무원의 업무지만 그동안 업무를 하면서도 내 일 · 남의 일 가리지 않고 일했기에 개학하고 첫 방문하는 직원이나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주고 첫발을 내딪게 해줄 수 있기때문에 관리책임자를 대전 장례식장에 내려 가기전인 3.2.새벽까지 각실 관리책임자가 붙어 있지 않아서 제가 그것을 보고 장례식장에 가기 전에 붙여놓고 간 것입니다.) - 행정실 근무인원으로는 공무원 4명, 비정규직은 저포함 2명
3. 2017.6.14. 강원도 민원인과 교육청 공무원 민원담당자 사이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담당자 답변에 불만족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셨던 민원인의 사건을 제가 다시 맡아 처리해 드렸는데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해줘서 고맙다고 국민신문고에 다시 저에 대해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해서 꼭 교육계에 필요한 인재라고 사료되고, 저로인해 타지역에 사는 민원인으로서 고향 ○○의 교육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칭찬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비록, 비정규직이지만 더욱더 업무에 힘을 얻으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지역교육청 칭찬합시다 홈피에 칭찬글을 올려주시는 민원인도 계시고 모든 담당업무에서는 법, 규정, 지침에 의거하여 업무를 하였고, 교육장상 3회, 교육감상 3회 등 수많은 표창장과 20년 동안 감사받으며 작은 경고 하나 받은적이 없었고,,교육발전에 나름대로 앞장서려고 도교육청에 제안서도 많이 제출해서 반영되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도 여러개 있습니다.
직장 중에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학생들의 인성을 가르치는 공간으로 학교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깨끗하고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근무하다가 그동안은 관내 중학교 중에 가장 역사가 깊고 큰 학교로 나이가 많으신 행정실장님들의 정년 퇴임하는 학교라고 생각할 정도로 나이 많으신 남자 행정실장님께서 근무하셨는데 2021년 처음으로 40대 초반 교육행정6급 여자행정실장이 부임하면서 쉰이 넘는 나이에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대 반전 사건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40대 초반 교육행정6급 여자행정실장이 처음 부임했을때는 젊고 진취적이고 똑똑해서 너무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부임하고 행정실 업무분장을 하면서 행정실 전직원 앞에서 교육행정6급인 행정실장이 업무를 하면 다른 학교 행정실장들한테 욕먹어서 행정실장은 업무를 할 수 없다고 선포 했습니다.
또한, 전에 근무했던 차석 집이 멀어서 가정살림을 하면서 출·퇴근 하기 어려우니까 차석이 하는 보안업무에서 추진계획만 세우면 되기 때문에 차석을 도와주라고 하여 보안업무를 도와줬는데 차석이 집근처로 발령나서 갔기때문에 계약직이나 하급자에게 주지 말라는 보안업무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서 보안업무의 원상복귀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보안업무를 하면서 발생하게 된 문제점인 공무원이 보안업무를 할때는 인원보안, 시설보안, 문서보안, 모두 각자 나눠서 제대로 업무를 하였으나 비정규직인 제게 도와주라고 해놓고는 차츰 각 분야의 보안업무를 저혼자 떠맡게 되어 많은 고충이 있는 부분을 말했는데도 행정실장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다 무시하고 제게 직원에 대한 배려심만 없다면서 보안업무를 않하려고 하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더니 감사일기를 써서 매일 출근하여 결재 받으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매일 출근하여 감사일기장을 결재판에 넣어 아침마다 행정실장한테 결재를 올리면 행정실장은 초등학생 일기장 검사하듯이 주황색 포스트 잇에 글을 써서 붙여 다시 제게 직접 갖다 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정적이라 직원들을 배려하지 않아서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는 보안업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한 보복으로 감사일기를 검사받았던 것이라 일기장에는 나쁜 말을 쓸수도 없었고 진실을 쓸수 없는 거짓의 억지로 좋은 말을 써서 행정실장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벗으려는 생각으로 좋게 썼으며 행정실장한테 검사받고 포스트 잇에 붙여준 글은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속이 뒤집혀져서 바로 떼어 벼렸습니다. - 억지로 좋은 말을 쓴것 가지고 행정실장은 이렇게 좋은 말을 썼는데 어떻게 강요로 썼다고 하냐면서 좋은것을 권해 준 훌륭한 행정실장의 증언 뒷받침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프링노트 일기장에 매일 일기를 써서 결재 받은 일기장은 개인적인 것이라 올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행정실장의 강요로 일기장 검사를 받은지 두 달 후에 제가 밝아졌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하고 제 스스로도 느끼길 바란다며 행정실장이 메시지를 보내면서 앞으로 두 달도 잘 써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행정실장의 말을 듣고 억지로 쓴 감사일기장 때문에 정말 제 얼굴이 바뀌었는지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그 직원이 바뀌긴 뭐가 바뀌었냐고 하여 둘이 빵터져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게 감사일기장을 매일 써서 결재하면 포스트 잇에 글을 써주고 메신저로 제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행정실장보다 10살이나 많은 쉰이 넘는 직원에게 가스라이팅하여 변했다면서 행정실장 스스로 만족하면서 좋아하는 나이 어린 행정실장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먹고살기 위해 매일 출근해서 일기장 검사를 받았다는 말은 수치스럽고 창피하여 그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으며 그 누구에게도 행정실장이 저를 긍정적으로 바꿔준다면서 감사일기장을 써서 검사하게 지시했다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랄수 있게 가르쳐야 할 교육계에서 있어서도 않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어 2023. 3월 그 진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행정실장이 저에게 감사일기를 매일 써서 결재 받으라고 지시하여 결재를 올리면 주황색 포스트잇에 글을 남겨주면서 저를 가스라이팅한 일기장 검사에 대해 행정실장은 본인이 감사일기를 작성해보니까 좋아서 직원에게 권한것이라고 변명을 하여 비정규직 하급자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 훌륭한 행정실장이 되었습니다.
- 여기서 보배드림의 참여재판을 원합니다. -
1. 공무원으로 20년 근무한 40대 초반 교육행정 6급 여자 행정실장
(교육청에서는 긍정적으로 비정규직을 바뀌게 도와주려고 감사일기를 권한것이라고 변명한 좋은 행정실장으로 갑질이 아니라고 합니다)
2. 비정규직으로 20년 근무한 50대 초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행정보조로 입사한 비정규직
(저를 부정적으로 보는 나이 어린 행정실장에게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면서도 먹고 살려고 창피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 못하고 결재판에 넣어 매일 결재를 받았고, 6.3일 행정실장의 본모습을 본 큰 사건이 있은 후부터는 일기를 쓰지도 않고 결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위의 상황에서 행정실장의 지시로 감사일기를 써서 검사받은 것은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행정실장은 아니라고 하는데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행정실장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제발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