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주짓수 관련 글이 있어
폰에 있는 사진으로 몇장 올려 봅니다
16년 1월
주짓수 처음 등록하고 도복 받아온 날이네요
큰 아들은 고 2인데
요즘 대입 준비한다고
운동은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스티븐 시걸 형님께 감동을 먹고
스탠딩에서 시걸님처럼 꺾는다고 깝싸는 장면입니다
작은 애는 중 3인데
얘는 공부고 나발이고 운동으로 한번 가보겠다고 하네요
어쩌다 보니 첫글이 아들 자랑글이 되버렸는데
앞으로 이런 저런 소소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폭염이 올텐데
무탈한 여름 보내세요 ㅎㅎ
근육이 많이 올라오네요
더운 여름 최대한 시원하게 보내세요
재밌는 불금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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