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이시간되면 배가고파서
간식을 먹습니다.
지금까진 삶은 고구마를 하나씩 먹었습니다만
매번 삶기가 번거롭더군여
그래서 훈제란으로 바꿨는데요.
한입에 사라져서 포만감이 덜하고, 껍질도 짱나서
결국 제가 단걸 조아해서
연양갱으로 바꿔서 먹고 있습니다.
한입씩 몇분간격으로 먹으니 오래먹을 수 있어 좋네여
ㅇㅅㅇ
오후에 이시간되면 배가고파서
간식을 먹습니다.
지금까진 삶은 고구마를 하나씩 먹었습니다만
매번 삶기가 번거롭더군여
그래서 훈제란으로 바꿨는데요.
한입에 사라져서 포만감이 덜하고, 껍질도 짱나서
결국 제가 단걸 조아해서
연양갱으로 바꿔서 먹고 있습니다.
한입씩 몇분간격으로 먹으니 오래먹을 수 있어 좋네여
ㅇㅅㅇ
당장 사야겠어요
요즘은 들 달고 담백하게도 나오는거 같던데요
껍질까는 수고가.. 번거로우시면... 숨은 어찌 쉬고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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