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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08 (금) 23:0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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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진것이 학부모 탓이다?
학생들 탓이다?
학부모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해볼까요?
학창시절 폭력과 같은 체벌이 난무하던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성희롱 성추행도 난무했던 시절이지요)그 상처가 교사에게 투시하는것입니다. 내 아이는 학교생활이 편하고 교사에게 무조건 사랑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이 생기는 겁니다.
교권이 강화되어야 하는것이라. 균형이 필요한것이 맞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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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전히 권위적이고 권력적인 구조인것도 맞음 현실은 그들이 기대한 권위에 못 미칠뿐일수있음
당시엔 학생 귀싸대기는 선생 기분에 따라 얼마든지 날렸고 아~무 문제 없이 당연한줄 알고 넘어갔죠...
지금은 학생이 선생 귀싸대기 날리는 시대가 되었죠.... 이 또 한 옳지 않고 균형을 맞추는게 옳죠
선생은 학생을 존중하고 학생은 선생을 존중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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