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분주히 기다리며 딸아이의 품새대회를 긴장하며 기다렸습니다. 처음나가는 품새대회에 긴장하지 않고 너무 잘해주어서 자랑스럽네요. 비록 은메달이지만 저에게는 1등입니다.ㅋ
마이너스가 저희 딸입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분주히 기다리며 딸아이의 품새대회를 긴장하며 기다렸습니다. 처음나가는 품새대회에 긴장하지 않고 너무 잘해주어서 자랑스럽네요. 비록 은메달이지만 저에게는 1등입니다.ㅋ
마이너스가 저희 딸입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맛있는거 사주세요~
저희 조카가 품세로 용인대 들어갔어유...흐흐
예전에는 -형(型), 품세라고 불리다가 1987년 2월 26일 현재 불리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 중에는 따님이 더 잘 했어요.
이단옆차기랑 옆차기에서 차이가 나네요.
마지막에 뒤돌아설 때 빨리 돈거는 상관없는데, 이후 옆친구랑 맞추려 속도조절 했네요.
죄송한 표현일 수 있지만 따님의 엉덩이 라인이 몸과 더 일직선이구요, 발목 끝 꺽임이 훨씬 정확합니다.
그리고, 아직 있다면 문제이지만...
소속이나 기타 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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