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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초4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큰애가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자 머리를 잘랐습니다.
착한 저희 아이들 앞으로도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 역할을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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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가정 부럽습니다
보통 머리카락 기부는 어머나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운동으로 알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 돕기도 있나 보네요.
마음이 더욱더 이쁘네요~
힘내 ㅠㅠ
불쌍해라
멋지십니다.
따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아니 기대하고 있어요.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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