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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30 (목) 17:3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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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로투스 휘낭시에 어때요?
엄니꺼라 손 안대시는 효자님
에이~~~ 설마요ㅎ
대파님 근무 마치신거에요?
즤딸도 미래 대파님 후배라 1학년인데도 과제하느라 고3,재수할때보다 공부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ㅠ
그쵸.. ㅠㅠ 간호학과는 힘두러요..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공부하는거니 참아야죠. 취업해도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
달달하겠어요~~
저는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요
아~~~주 가~~~끔은 마카롱 먹습니다 ㅎㅎ
그게 몸에 좋죠
전 나이 들어도 과자에 빵 달달이 좋아해서 조절 좀 해야해요
입이 심심하면 군것질하는데 최근 약 먹으면서 아예 뚝 끓어버렸어요.
밀가루가 약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왠지 기분 탓에 ㅋㅋㅋ
저도 집김밥에 따뜻한 국시 먹고 싶네요
하지만 전 가능~ㅎ
달콤한거 드셔서 행복하실듯ㅎ
달달한거 좋아하는것도 중독이라는데
나이가 있는지라 좀 줄여야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ㅜ
촌놈 보기엔 다 비슷해서
어떻게 다른건가요?
제눈에 걍 달달한 카스테라로 보이는데
휘낭시에는 파운드케익보다 좀 더 촉촉한 느낌?
찾아보니 휘낭시에랑 마들렌 비교를 해놨던데 휘낭시에는 휘낭이라는 재료가 들어간다네요
저도 잘 모르고 휘낭시에라하니 사먹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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