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영업뛰는 것도 아니고
요즘엔 그냥 구매자가 구매해야지 마음가지고 옵션 차량 다 알아보고 구매하는게 대부분인데
왜 딜러한테 돈을 줘야할까요?
제조사랑 직거래로 더 싸게 구매하고싶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은 딜러 통해서 사고
제조사 직거래로도 구매 가능하게.만들고
이러면 되잖아 왜 강제로 딜러 통해서 사도록만 만드는걸까요? 구매자의 선택권을 뺏는 행위가 아닌지
서비스 있다고 쳐도 그게 몇십 백만원 돈 할만한 서비스인가?
거기다 차량 가격이 올라갈수록 가져가는 금액도 많고
매장가서 차량 설명듣고 의자에 않아 보고 시승가능할 경우 시승? 불가능한 곳 도 많고 차량등록? 차량등록이야 그냥
등록소 가서 신분증 인감도장 가지고 등록하면 끝인데
하루 그냥 그거 조금 고생해서 옵션 더 넣고 말지
돈많거나.그런걸 느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런사람은 오프라인으로 구매 하면되는거고
나같은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되는거고
근데 경차 중형 그랜저 등 사는사람들이
부자가 많을까 싶네요 한푼 아쉬워서 풀옵 넣는사람도
별로 없는데
그러니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도록 바꿔야 한디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영업직군 예시로 보면 보험이 있네요
자동차 보험만 봐도 온라인 다이렉트 가입시
몇십은 더 싸고
암보험 등도 마찬가지죠
쓸데없는 옵션 엄청 넣어서 보험료 높여가 팔아먹고, 나중에 정작 보험혜택도 못받고...
보험료 낼돈 다 해지하고 그냥 적금에 넣어두고 모아둬도 나중에 몇천된다는게 사실이더군요
저도 암보험 실비 등 그렇게 가입하니깐 더 싸더군요
비슷한 예시로 핸드폰도 대리점 없이 직접 구매도 가능하잖아요
다이렉트 보험처럼 딜러 통하지 않고 직접 온라인 주문하면 할인해주는 판매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차량 구매자중 차량등급이나 옵션 등 모르는사람도 많고
할부금융과 출고과정 인수과정 등록과정등도 모르거나 시간이 없는사람 많습니다.
물론 직접판매채널도 필요하겠지만
직업자체를 매도하는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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