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참으로 답답한 상황 중에 하나가
스텔스차량을 만나게 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 밤이 되어도 전조등을 켜지않은 차량,
점등을 하긴했는데 실수로 차폭등까지만 점등한 차량,
차량용 데이라이트만 켜진 차량,
라이트가 고장나서 일부만 점등되거나 혹은 점등되지않는 차량,
터널에서 라이트켜지않는 차량들..까지
많은 종류의 라이트를 잘못켜거나 켜지않는 차들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주 간~~혹은 스스로도 깜빡하고 불을 켜지않은 제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스텔스차량을 향해서 아무리 뛰뛰빵빵 거리고 하이빔 깜빡깜빡 켜봤자 (절대로 도무지 제발!!빌어도)
라이트를 켤 생각이 없기때문에 매우 답답한 적도 많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또한 올바른 운전자들은 지금까지는 경찰의 계도나 단속을
원했지만 경찰의 단속은 이루어지지않거나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우리 보배운전자 여러분들부터 스텔스차량을 향해서
(대~한민국!) "빵 빵~빵 빵빵" 이렇게 경적으로 "당신의 차량에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는
스텔스차량 퇴치운동을 시작하는게 어떨까 생각하였습니다.
한두명이 시작해서 이 방법이 널리알려진다면.. 이 리듬의 경적소리를 울리는게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다면.. 이 운동이 뉴스전파도 탈수있다면..
미처 점등을 하지않은 사실을 몰랐던 운전자도..
깡으로 라이트 절대켜지않는 못난 아재들도..
라이트를 그나마 좀 켜지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당연히 스텔스차량으로 인한 사고도, 위험한 상황도, 짜증나는 상황도 줄어들게되겠죠
많은분등 보시라고 추천 해주시면 더 좋고 추천하지않으시더라도 "빵 빵~빵 빵빵"이라는!
대한민국사람은 모두 아는 이 리듬의 경적소리 한번 기억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소망은 크지만 스텔스차량 퇴치라는 목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여러 개선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스차량은 술처먹은 새끼 or 운전미숙 김여사 태반인데
빵빵해도 지가 뭐잘못한지 모를듯해요.
스텔스차량은 술처먹은 새끼 or 운전미숙 김여사 태반인데
빵빵해도 지가 뭐잘못한지 모를듯해요.
이런 생각을 합니다.밤에 아니 계기판은 봐야할거 아니야????
우째 저럴까?? 고속도로에서 저러면 X되는데...?
데이라잇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라이트 켜진줄 아는 사람도 있음...
절대 옆을보지 않습니다
즉
아무 소용없습니다...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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