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전(1980년대) 그당시 청년들끼리 이런 저런 수많은 이야기 중에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선악논쟁이 많았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나쁜과정은 인정해야하는지??
반대로 그 과정이 나쁘다면 어떤 결과든 그것은 나쁜것인지...
색계의 영화를 보면 그 예전 그 시절이 생각이 듭니다
탕웨이는 나쁜놈을 제거하기 위한 조직에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 나쁜놈과의 접촉또는 관계를 위해선 그와 친해야합니다
결국 탕웨이는 그 나쁜놈과 S.E.X 를 합니다
=
그 이후는 논외로 하고 처음 제거 대상과 만나고 러브라인을 만들고..하는 모든 것은
그 놈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그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녀는 그것을 위해서 그 놈과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질문은 여기까지입니다
여기서 적을 살해하기 위해서 그의 몸(S.E.X) 을 던지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주위에서도 그것을 강요또는 유도합니다
그녀는 결국 여성으로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조직의 목적에 충실합니다
표현을 심하게 하면 스스로 대의를 위해서 자신은 창녀짓을 하게됩니다
이런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딩이 우찌 댔드라
..........기억이안나욬ㅋㅋㅋㅋ...
왜지...부분부분 장면기억은 분명히 나는데 ㅋㅋ..
대계를 이룬겁니까?
그리고 친일파인 군인 광일과 혼인을 합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본인을 희생을 한것이죠
수 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오직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죽을을 무릎스고 고문 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오래된 영화라 가물가물하지만 조직과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 걸고 희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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