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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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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단세포석렬이 24.01.27 01:08 답글 신고
    건설사를 죠져야하는데 말입니다. 새벽엔 윗집 오늘 내일 하는 어르신 소변소리,물내리는 소리까지 다들립니다ㅋ
    답글 17
  • 레벨 대위 3 고급회원 24.01.27 00:23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랑 흡연은 살인해도 무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06호 보고있냐
    답글 20
  • 레벨 원사 3 잭과콩나물국밥 24.01.27 12:24 답글 신고
    지금 저희 윗집 한번 조지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새벽6시부터 입주청소하질않나 밤늦은 시간 뭘하는지 의지끄는소리 드르륵거리는소리 발망치소리
    하..저희 예민한편도 아니라 다봐주고있는데
    끝도없네요
    답글 3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7 18:09 답글 신고
    저도 아파트에 사는데,
    물론, 자기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일부러 남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층간소음보다는,
    아파트의 부실시공이나 노후화로 인해서 일어나는 소리의 울림 현상이 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더라구요.
    이러한 층간소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웃간의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가능한데,
    개인주의가 극심한 현대사회에서는 자기중심적인 성향때문에 극복하기가 쉽지 않죠.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8:12 답글 신고
    쉽지가 않내요..더불어 가는세상
  • 레벨 중위 2 ZlPPO 24.01.27 18:13 답글 신고
    친구가 신혼집 사서 6개월 살고 이사를갔는데 옆라인 안방서 신음 소리가 너무났다고하더라고요....
  • 레벨 대위 3 아마추어복서 24.01.27 18:19 답글 신고
    제가 아주 예민해서 이사갈때마다 층간소음에 잠못잔적도 많고 스트레스 너무받다가 결국 경기 외각에 집지어서 살았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꿀잠을 잤죠... 결혼하고 아이생기니 환경적인 문제로 아파트로 다시가게되었는데 무조껀 탑층만 찾았고 탑층으로이사했는데 너무좋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8:21 답글 신고
    탑층이 답인거 같군요ㅜ
  • 레벨 대위 3 아마추어복서 24.01.27 22:42 신고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정말 좋아요 난방비 더들고 냉방비 더든다는 얘기가 있지만 최근건설한 탑층은 그래도 단열시공괜찮아서 별차이없구요. 냉난방비 조금더 나온다해도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백배 나아요
    물론 제가 당해봐서 우리집은 풀매트깔고 아이들 교육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곡교천은행나무길 24.01.27 18:31 답글 신고
    염치없고 남의불편 생각못하는 인간들 참 많아요.
    말도 안통하고.
    층간소음뿐만아니라 흡연, 주차 다그래요.
    아파트는 정말 사람살곳이 안되는곳같아요.
  • 레벨 상사 2 털많은오빠 24.01.27 18:39 답글 신고
    와 제 느님집 이야기인줄요 11시부터2시사이 소음이 나는데 볼링하다 만치질하다 그럼니다. 의자 끄는 끼기긱소리도 나고요. 안방쪽에서 물을떠다 베란다 우수관쪽으로 뮬을 게속 버립니다. 후 두달정도 참다가 너무 심하길래 느님이 여자다보니 제가 같이 올라갓는데 없는척하더라고요. 하 다음날도 업는척하고요. 다시 다음날 오전9시쯤 올라가니 아픈사람 와잇는데 자기들도 힘들다 동생처인데 갑자기 정신쪽으로 문제가 생겨서 여기저기 다 쫒겨나서 여기 와잇다 어쩔수없다. 라고 뻔뻔하게 나오더군요. 협박할려는게 아니고 제가 진짜 우울중에 분노조절장애로 약먹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운동으로 극복하고하고있고요. 새벽 소음으로 잠을 못자니 쉬려고 누님집 와있는데 최근에 증상이 다시생겨서 약처방받아서 먹습니다. 라고 설명드렷습니다. 뭐 아에 없어진건 아닌데 생활 목할정도는 아니네요. 워낙 조용한 아파트라 생각도 못했는데 정신질환으로 침대에 앉아서 발꿈치로 찍는건 어케 답이 없더만요. 갈데없으니 아랫집서 이해하고 살라는 말 들으니까 바로 공황와서 뉸깔 뒤집어질뻔했어요 ㅠㅡㅠ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21 답글 신고
    스트레스가 심하시겠내요ㅜ 건강잘챙기세요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1.27 18:58 답글 신고
    그래도 사람같은 분들이네요
    저희집은 낮부터 새벽까지 집에서 뭘 그리 끌고 다니는지 드륵드륵 쿵쿵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다른 집들에서 신고도 하고 난리도 쳐 봤는데, 자기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전 워낙 소음에는 둔감한 사람이라(20여년째 이명을 달고 살다 보니 웬만한 소음은 이명이 들리지 않게 하는 화이트노이즈 정도로 생각합니다) 별 신경 안쓰고 살고 있었는데,
    요즘은 좀 심하게 긁고 굴리고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도대체 아파트 거실에서 뭘 그렇게 긁고 굴리고 두드리는지 궁금증이 올라와서 참기 어렵네요.
    소음때문에 죽을정도는 아니라 소음이 신경 쓰이진 않은데 궁금해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기는 하다가 혹시 미친놈일 수 도 있겠다 해서 궁금증만 증폭시키는 중입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20 답글 신고
    저두 그리민감한편은 아닌데ㅜ 자고있을때 쿵쾅거리면 좀 그렇드라구요ㅜ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8 17:39 답글 신고
    와 저랑 똑같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22:27 신고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층간소음은 거즘. 다들 비슷하죠
  • 레벨 중사 3 총알24시 24.01.27 19:10 답글 신고
    글쓴분이나 윗집이나 다 선한사람들이네요ㅎ 선물을 받고 기분이 더 안좋아지졌다는거 보니ㅎㅎ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16 답글 신고
    문에걸어둘지는 몰랐지요ㅡㅎ 괜히 미안해지드라구요
  • 레벨 중사 1 별나니 24.01.27 19:26 답글 신고
    그래도 윗집은 양반이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37 답글 신고
    그르게요
  • 레벨 원사 1 독대가리 24.01.27 19:31 답글 신고
    츤드레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37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병장 둘리공룡 24.01.27 19:32 답글 신고
    우리집윗층에 개가 새끼를키우네요.
    사람말을못알아들어요..
    미친개는 몽둥이가약인데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19:37 답글 신고
    다른 방법이 있을꺼에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0:03 답글 신고
    님 말도 맞아요.저도 모르게 아랫집에 피해가 갔겠죠.근데 전 조심하려고 밤늦은 시간에는 망치질 청소기돌리기 의자끌지않기 실내화 신고 다닙니다
    아랫집에 피해주기 싫어서 제가 예민한게 아닙니다
  • 레벨 하사 2 가끔나타나는사람 24.01.27 22:50 답글 신고
    참 잘나셨어요.
    어쩜 저리도 단순 명확 하신지...
    세상에 지가 제일 잘나셨지
    니 표현대로 예민한 새끼는 개소리 닫으마.
    니 새끼도 그렇게 단순하게 세상 살아가려무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0:57 신고
    @삼청교육대초등교육과 ㅎㅎ 웃고갑니다ㅎ
  • 레벨 중사 1 yuti 24.01.27 20:15 답글 신고
    윗집은 그래도 사람이네요
    윗집 개늙은이 염감 새끼는 발망치
    졸라 찍으면서 다니는데
    말이 안통함
    칼로 아킬레스 썰어 버리고 싶음
  • 레벨 소령 3 평양주민센터 24.01.28 05:2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8 17:46 답글 신고
    나이가 많고 정신이 안좋거나 몸이 안좋으면 걸음걸이에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발망치 소리가 나는 거죠.
    그나마 발망치 소리의 이유를 아니깐 다행이네요.
    이유를 알수 없는 발망치는 견디기 힘들죠.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22:27 신고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이유가없는 발망치는 머가있을까요
  • 레벨 중위 1 호사다마신 24.01.27 20:15 답글 신고
    사람 고쳐쓰기 힘들던데...
    저도 마주쳐서 한번 얘기해보니 조심할께요 하더만 몇일 못가더라고요
    배려심없고 주변머리 없는 사람은 그냥 거의 태생적이라더라고요
    이젠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라서.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0:25 답글 신고
    몇일이 아니라ㅡ반나절 가내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0:56 답글 신고
    통제가 안되는 애인가봐요ㅜ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4.01.27 21:04 신고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위에보면 자기 언어 통제도 못하는 나이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4.01.27 20:50 답글 신고
    극 공감합니다

    저희집도 위층이 밤만되면 건조기돌리는소리 .... 문 삐익 거리는 소리..(참기름이라도 바르지)
    하지만 가장 짜증나는건 11시이후 샤워는 오케이입니다만, 꼭 끝나면 화장실 바닥청소를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0:58 답글 신고
    늦은시간에 멀하든 내알바아니지만 최소한. 소음은 발생안나게끔 조심해야되는데.참 으로 힘드내요ㅜ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01.27 21:03 답글 신고
    저희는 윗집이 미술학원인지 뭔지
    그런걸 하고 있어서 애들 하교시간만 되면
    쿵쾅쿵쾅 ...아 ...
    도닦고 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51 답글 신고
    힘드시겠내요
  • 레벨 소위 3 푸니샤니와 24.01.27 21:18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 꼭 윗층이 아닐수도있으니 에휴 후분양으로 가야지 어느정도 잡히겠죠
  • 레벨 원사 2 보베씨레기청소중 24.01.27 21:24 답글 신고
    비싼 아파트 부럽습니다 ㅎ
    층간소음 음식냄새 난다고 지랄지랄 ㅎ
    일반주택사세요 ㆍ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49 답글 신고
    음식냄새는 안나내요ㅎㅎ
    비싸다면 비싼 아파트입니다.님은 주택사시나봐요
    비꼬시는거죠?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01.27 21:2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아래 위 옆 모두 다 들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47 답글 신고
    옆집에서도 그르내요ㅜ얼마전에 이사왔는데 노래부르고 환장하겠어요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8 17:54 신고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윗집, 왼쪽 윗집, 오른쪽 윗집,
    왼쪽 옆집, 오른쪽 옆집,
    아랫집, 왼쪽 아랫집, 오른쪽 아랫집.
    총 여덟집.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30 19:37 신고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이유를 알수 없는 발망치란, 걸어다니는 일반적인 발망치가 아니라, 갑자기 정신없이 이리저리 계속 왕복으로 10회 이상 왔다갔다 하는 발망치에요.
    걸어다니는 발망치보다 소리가 몇배로 심하죠.
    이러한 이유를 알수 없는 발망치 듣고 무슨 지진이라도 난줄 알았다니깐요.
    쿵쿵쿵쿵쿵 쿵쿵쿵쿵쿵 소리가 현관에서부터 주방, 거실, 방, 그리고 다시 방에서부터 거실, 주방, 현관까지 사방팔방에서 계속 진동하는 소리요.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8 17:54 답글 신고
    윗집, 왼쪽 윗집, 오른쪽 윗집,
    왼쪽 옆집, 오른쪽 옆집,
    아랫집, 왼쪽 아랫집, 오른쪽 아랫집.
    총 여덟집.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22:28 신고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싸그리 전쟁입니다ㅡ가만두지 않겠어ㅡㅎㅎㅎㅎ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31 12:56 신고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당분간 집에없어서 복수는 못하지만 집에들어가는순간 옆집과 전쟁입니다
  • 레벨 소위 1 No36 24.01.27 21:28 답글 신고
    윗층 소음이 심한데요...
    얼마전 아들이 엘베에서 윗집할머니를 만났는데...
    할머니가 이래저래 이야기 하더니
    "아빠가 좀 예민한 사람이니?"라는 질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올라갔습니다....

    주말마다 손주들와서 뛰어다니고...
    새벽 5시부터 의자끌어재끼고...
    밤 11시넘어서 청소하는지 가구뒤엎는소리나고...
    김장철에는 밤9시넘어서 믹서기돌리고...
    최근 3개월간 민원넣은적 없는데...
    왜 그딴 소리를 할까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44 답글 신고
    할머니가 많이 선 넘으셨내요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01.27 21:32 답글 신고
    뭐지? 글 올린 시점에서 저런게 문에 걸려있다고?...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살인하고 막 이러는데.. 아파트 입주하기전에 정신감정 받아야된다고 본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다. 공동주택은 여러명이 살고있다. 그 여러명은 모두 나와 같지않다. 이런 당연한 상식이 안통하나? 아파트를 재산으로 생각하니 이 지랄이 나는거지. 사람 사는 곳으로 인식해라. 다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재산으로 생각할거면 돈벌고 빠질 생각만 하면 되지 얼어죽을 삶의 질 따지니까 세상이 개 같아지는거지.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43 답글 신고
    글쓰고나서 오후에 걸려 있드라구요.글은 추가적으로 수정하고 수정한거에요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4.01.27 21:38 답글 신고
    층간소음심하게 만든 건설사도 문제지만, 이웃집 인성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또라이걸리면 그게 바로 지옥일겁니다.

    회원님은 이웃사촌되시길 바랍니다 ^^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45 답글 신고
    조심히만해주면 좋겠어요ㅎㅎ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4.01.27 21:55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살인사건 날만하고
    마체태로 목잘리고 팔잘린 사람도 있다는데...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1:58 답글 신고
    무서운 소릴ㅜㅜ
  • 레벨 대위 3 리얼소용돌이07 24.01.27 22:22 답글 신고
    좋은 마무리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3:22 답글 신고
    서로 과일주고 받았다고 끝난게아녀요ㅡ더심해질수도 있다는ㅜ
  • 레벨 대위 2 음부즈맨 24.01.27 22:30 답글 신고
    변기물내리는 소리는 참아주세요
    이건어쩔수없음 급똥이라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3:22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준장 바다옆임 24.01.27 22:40 답글 신고
    의자 다리에 테니스공 배갈라서 끼워라 좀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3:21 답글 신고
    꼭 테니스공 아니더라도 다이소 가면 고무재질로된게 많은데 1000원면 사는데ㅜ
  • 레벨 소장 펫러브 24.01.27 22:43 답글 신고
    무조건 윗집 잘못이 아닙니다......ㅠ ㅠ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3:19 답글 신고
    윗집 잘못은 아니죠..그윗집도 문제가되고 옆집 아랫집도 문제가있지요..근데 전 다른집들은 모르겠고 윗집에서만 쿵쾅 거리는걸 직접 봐서 말이죠ㅎ
  • 레벨 원사 2 훌륭하십니다 24.01.27 22:51 답글 신고
    10시 넘으면 디비자야지 화장실가고 물쓰고 티비 크게 틀고 무개념이 너무 많다
  • 레벨 소장 펫러브 24.01.27 23:01 답글 신고
    저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 넘는데... ㅠ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7 23:18 답글 신고
    메이커 인가요?ㅎ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01.27 23:26 답글 신고
    선물좀 받았다고 자책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소음은 끊이지 않을거고... 곧 층간소음 스피커 주문 하시겠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5:02 답글 신고
    반나절가드라구요..ㅎㅎㅎ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01.28 07:27 신고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제가 똑같이 경험 했거든요. 며칠 참으면 조용해지겠지. 이번에 손님이 많이 와서 그런거겠지... 다 본인 착각입니다. 전부 죽이는거 말고는 완벽한 해결방안이 없는데. 내인생이 망가지니까 참는겁니다. 유일한 해결방안은 스피커 뿐이에요. 앞으로 이 분야 전문가가 되실겁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9:13 신고
    @Boradream ㅎㅎ 전문가 까지는ㅎ
  • 레벨 중장 991GT2RS 24.01.28 00:04 답글 신고
    주택은행 계열사 주은산업과 금호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한곳이군요.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5:02 답글 신고
    거거까진 모르겠어요ㅎ
  • 레벨 하사 1 88811123 24.01.28 00:06 답글 신고
    윗집 이사가고 몇일뒤 밤12시 넘어 빈집에 집주인이 왔는지 신발 딱딱 걷는 소리나더니 인테리어 공사하는지 공구소리 망치소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경비 불러 같이 올라갔더니 세상에나 다 자는 새벽에 집주인이 직접 공사한다고 공구 두들기고 있었음.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음.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5:03 답글 신고
    심했내요..
  • 레벨 중사 2 1222 24.01.28 00:08 답글 신고
    저희 윗집 새기도 12시 만 넘으면 지랄 염병 떱니다
    주기적으로 부부 싸움하고 미쳐 돌겠어요
    바버샵 하는데 망해서 처 나갔으면 하네요
  • 레벨 상사 1 툰툰사마 24.01.28 00:43 답글 신고
    근본적으로 건축법개정 혹은 부실시공 등을 논해야 하는데,
    윗층을 죽인다니 이런소리나 하고 있네 ㅋㅋㅋ 수준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01.28 07:28 답글 신고
    대개 층간소음 일으키는 주범들이 이딴소리를 하더라고요. 님이 층간소음의 주범 맞죠?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4.01.28 09:36 신고
    @Boradream 대게 층간소음 주범들 두둔하는 분들이 님같이 말하는건 알겠네요.
    아 살인범 두둔인가?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10:51 답글 신고
    부실공사는 나쁜거지만 아무리 잘지었다고한들
    윗집옆짚아랫집엣니 쿵쾅거리는 소리는 잡을수가 없을듯 합니다ㅡ대한민국 모든아파트가 잘지어졌을까요?그런 아파트가 있을까요?있다면 소개좀 시켜줘보세요 이사가게
  • 레벨 소령 3 평양주민센터 24.01.28 05:26 답글 신고
    위층 아래층 주민 잘만나는것도 복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9:15 답글 신고
    그르게요ㅜ
  • 레벨 원사 3 크르노 24.01.28 08:11 답글 신고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옆라인 일수..
    불은 꺼져있다고 해도.. 애완견들이 있을수도 있고.. 암막커튼을 쳐놓은걸수도있고.ㅈ.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09:14 답글 신고
    다확인했지요.ㅎ주변. 호수들
  • 레벨 대령 3 이발소가는스님 24.01.28 13:12 답글 신고
    윗집 아가씨가 몇년전 전세로 이사왔는데
    와 친구들 놀러오면 난리가 아니고
    혼자 있을때에도 쿵쾅쿵쾅
    저도 잽싸게 밖에 나가서 보면 그집만 불켜져 있어요
    2~3번정도 올라가서 신경좀 써달라고 하니 죄송하다네요
    죄송하다는데 어쩔도리가 없죠뭐
    지금은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도 새벽 출근때,퇴근하고 문 쾅 닫고 들아가면 쿵쾅거립니다
    들고온 물건들을 막 집어던지는거 같아요
    그나마 저랑 출근시간이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6시쯤 출근이라 일찍 깨어있어서 다행이네요
    다른 사람이라면 자다가 소리에 깰껍니다
    혼자 사는 여자집이라서 이제는 못올라가겠더라구요
    그전에 살던 집주인은 정말 조용해서 사람이 사는지도 모를정도였는데,,,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8 17:11 답글 신고
    진짜 몇개월전에는 조용했는데ㅡ주변 호수에서 난리들도 아니내요ㅡ주말인 오늘도 사방팔방 위,아래 ,옆 ㅜㅜ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4.01.29 02:08 답글 신고
    저도 윗집 도라이들 낮이고저녁이고
    쿵쾅대는소리에 한번씩 놀라고 짜증나서
    저녁에 약속있어서 나갈때마다 유툽에 망치소리 12시간짜리 티비로켜서 음량최대로 올리고 나가버립니다
  • 레벨 중사 3 행복해지고싶습니다 24.01.29 13:11 답글 신고
    이제 옆집과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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