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살인/폭행 사건후 "뉴스 인터뷰" 보면 주민들이 꼭 하는말
주민 : "피의자가 평소 예민했다"
시브랄꺼 어디가나 층간소음충들은 "우리집 아닌데요" 개구라로 시작해서
뽀록나면 "당신이 예민하다" 무슨 국룰이냐
발망치 말종들 나한테 걸리면 10~20년동안 민사로 아주 목을 조여 버릴테다
층간 소음 살인/폭행 사건후 "뉴스 인터뷰" 보면 주민들이 꼭 하는말
주민 : "피의자가 평소 예민했다"
시브랄꺼 어디가나 층간소음충들은 "우리집 아닌데요" 개구라로 시작해서
뽀록나면 "당신이 예민하다" 무슨 국룰이냐
발망치 말종들 나한테 걸리면 10~20년동안 민사로 아주 목을 조여 버릴테다
조금의 소음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고
큰 굉음에도 뭐 하나 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건설사에서 부실하게 집을 지었는데
당당하게 구매해서 들어간 집에서 고양이마냥 살금살금 다녀야되는것도 웃기고요
그냥 본인이 예민하거나 시끄럽다 싶으면 아파트는 고려하지 않는게 맞는것 같네요
슬리퍼만 신어주면 발망치는 전혀 안찍게 되는데.. 안타깝네요
애고 위에 노인2분이 새벽에 뭐 이리 떨어 뜨리는게 많으신지....... ㅠㅠ
다 숙명이다 생각하며 지나가야 합니다...
근데, 젊은 사람들이 술마시고 그러는건 이해 불가죠.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발망치, 고성방가, 계속해서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와 진동음, 물건 집어던지고 벽두드리는 소리 등의
층간소음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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