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 잘못해서 공공의 적이 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여초팀을 나왔지만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습니다.
개개인을 보면 나쁜 사람은 없어요
근데 뭉쳐서 덩어리가 되면 또라이집단이 되어버리는 그습성
그리고 그들도 각자는 저처럼될까봐 두려워서더 뭉쳐있는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되질않더라구요
여초 회사는.. 뭔가 여고 일진들 나오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 강하죠...ㅠ.ㅠ
소문 돌고 여자 직원들끼리 파벌에.. 왕따시키고 헛소문 퍼트리고.. 남자 상사한테 꼬리를 쳤네 어쨌네..
완전 여초는 아니지만 한 반반??? 그런 지겨운 곳에서 한 10년정도 일했슴다...ㅠ.ㅠ
삼성자동차 차량검사부
주행검사 파트에 재직시에는
남23명 여 2명.
ㅡㅡㅡ
삼성이 자동차 손 떼면서
르노로 넘어가기 전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2000년에는 메모리,시스템LSI,LCD )
로 계열사 전배를 왔었는데
우리 LCD4과 a조에 남자5명 여자가
70명 이였어요.
a,b,c조 합하니 여사원이 210명이나..
여초에서 거의 10년 일하고 있습니다. 파벌과 이간질은 정치판 쌈싸먹고 소설과 뒷담화는 실시간이며, 아줌마들 무뇌수준의 막말은 남자 저리가라입니다. 특히 나이들면 남자보다 여자가 백배는 뻔뻔합니다. 조금이라도 배려해주면 상전인듯 별 개소리 다 지껄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진짜 걍 제3의 성이라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남자가3명이상 모이면 리더가 생기고…
여자가3명이상 모이면 왕따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저도 여초회사 다닙니다…두번을 그만두고 했지만 그때마다 대표가 연락이 와서 제발 다시 일 좀 해달라고 해서 대표와의리때문에 아직 다닙니다.
저는 현재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혐이 생겼습니다.
그냥 웃고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뺨때기 후려갈기고 싶은 정도가 됐습니다.
알만한 기업에 다닐때 회사에서 사내연애를 했는데 여자친구 위로 상사가 거의 여자들..그중 뚱뚱한 여자가 3명 당시 여자친구는 날씬했는데
아침마다 햄버거 사주고 점심먹고 초콜릿 쿠기 이런거 주고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살이 조금 찜 그 후로 줘도 안먹었는데(받기만하고 버림)
그리고 다시운동해서 살을 조금 빼니까 너는 왜 살이 안찌냐면서 갈굼 진짜 실화임
맨날 회식불러내고 계속 먹일라고....그 여자상사들의 괴롭힘으로 진짜 회사그만둠
사무실 직원 10명중 6명이 여자인 ㅈ소기업에 다니다 퇴사한 사람입니다.
남자들이 팀장급,여자들은 사원급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아파도, 무슨 사정이 있어도 휴가 아예 못썼구요(추후 노동청 임금체불진정으로 지급받음)
심지어 예비군도 미루라고 함(실제로 미뤄져서 제작년에 가야할거 작년에 갔습니다)
근데 여자들은 휴가도 언제든지 막 쓰고, 파벌싸움에 6명인데 편갈라서, 나이많은년 둘(50대한명, 30대한명)이서 남자팀장들+cs부서 여직원들 사장한테 일양적다, 노는거같다 등등 뒤에서 꼰지르기까지 함. 휴가도없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그 일 있은 후, 남자직원4명 저포함 전원퇴사.
여초회사+ㅈ소기업의 환장콜라보 실제로 겪은일입니다.
1. 여초집단 탈출은 지능순
2. '나없으면 이 회사 안돌아간다' 하는 회사도 탈출은 지능순. 무조건입니다.
어설프게 처신했다가는 공공의 적이 됨.
여직원중에 연상 여자들은 엄청 잘해주죠?
직장명은 밝힐수 없구요^^;;
남자는 기빨려요.
어설프게 처신했다가는 공공의 적이 됨.
여직원중에 연상 여자들은 엄청 잘해주죠?
연상분들이 결혼한 유부녀들이라
사적으로 다가가진 않지만, 아쉬
운 분들은 종종있죠
지금은 여초팀을 나왔지만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습니다.
개개인을 보면 나쁜 사람은 없어요
근데 뭉쳐서 덩어리가 되면 또라이집단이 되어버리는 그습성
그리고 그들도 각자는 저처럼될까봐 두려워서더 뭉쳐있는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되질않더라구요
유부녀는 안됩니다
연령대가 좀 있는곳입니다.
외모와 무관하게 무조건 무조건 '중립'만이 살길입니다 ㅎ
상식, 논리 뭐 이런거는 아예 기대말고 딱 업무만, 딱 업무만 얘기해도 훈남이 쓰레기가 되는 상황이 ... ㅎ
소문 돌고 여자 직원들끼리 파벌에.. 왕따시키고 헛소문 퍼트리고.. 남자 상사한테 꼬리를 쳤네 어쨌네..
완전 여초는 아니지만 한 반반??? 그런 지겨운 곳에서 한 10년정도 일했슴다...ㅠ.ㅠ
여자들 시기질투 장난 아닙니다 ㅎㅎ 여적여는 당연지사.
절대절때 이쪽얘기저쪽가서하지마시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길 어짜피 뒤담화밖에없으니 ㅋ
플러스 그들만의 패거리끼리 무조건 투닥거림
뒤에서 지켜보면 이유도 별거없이 그냥 지능낮은 동물무리끼리 싸우는거같음 개 한심
주행검사 파트에 재직시에는
남23명 여 2명.
ㅡㅡㅡ
삼성이 자동차 손 떼면서
르노로 넘어가기 전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2000년에는 메모리,시스템LSI,LCD )
로 계열사 전배를 왔었는데
우리 LCD4과 a조에 남자5명 여자가
70명 이였어요.
a,b,c조 합하니 여사원이 210명이나..
어린남성에게는 갖다버리세요의 존재입니다!~ㅋㅋ
방학만 하고오면 파벌이 바껴있고
뒷담화천국에
과행사 참여율 50프로도 안되고 ㅋㅋ
개판임.
그치만 공대보단 나은 행복한 대학생활이었어!!
여자가3명이상 모이면 왕따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저도 여초회사 다닙니다…두번을 그만두고 했지만 그때마다 대표가 연락이 와서 제발 다시 일 좀 해달라고 해서 대표와의리때문에 아직 다닙니다.
저는 현재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혐이 생겼습니다.
그냥 웃고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뺨때기 후려갈기고 싶은 정도가 됐습니다.
여직원들이 어리고 귀여웠는데
분명히 처음엔 이뻤는데
점점 남성화 되어 갑니다
성추행범 될수도...
둘째도 중립
...적절한 경계 선 .필히 지키시길
특히 폐미들 ㅎㅎㅎㅎ
아침마다 햄버거 사주고 점심먹고 초콜릿 쿠기 이런거 주고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살이 조금 찜 그 후로 줘도 안먹었는데(받기만하고 버림)
그리고 다시운동해서 살을 조금 빼니까 너는 왜 살이 안찌냐면서 갈굼 진짜 실화임
맨날 회식불러내고 계속 먹일라고....그 여자상사들의 괴롭힘으로 진짜 회사그만둠
말도 와전되서 떠다니고 참힘들어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제일 중요함
어찌보먼 일처리는 이성적 이여야 하는데
감성적인 면을 먼저 생각하면서 일처리를 하니 트러블이 생기군요
진짜 고추 하나 덜 달고 나온 이유가 있음
거짓 1도 없이 지들끼리 다같이 노가리까다가 누구 자리비우면 조용히 그사람 뒷얘기함 ㅋㅋㅋ
내가 옆에서 S/W 설치하는데도 아랑곳없음
확실한건 왕엄마가 어디든 있음
진짜 이게 처신을 잘한다고 잘할수가 없는 집단임
내가 여자알바를 절대로 안뽑는데, 여자랑은 일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사적으로나 필요하지 공적으론 절대절대 안엮임
남자들이 팀장급,여자들은 사원급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아파도, 무슨 사정이 있어도 휴가 아예 못썼구요(추후 노동청 임금체불진정으로 지급받음)
심지어 예비군도 미루라고 함(실제로 미뤄져서 제작년에 가야할거 작년에 갔습니다)
근데 여자들은 휴가도 언제든지 막 쓰고, 파벌싸움에 6명인데 편갈라서, 나이많은년 둘(50대한명, 30대한명)이서 남자팀장들+cs부서 여직원들 사장한테 일양적다, 노는거같다 등등 뒤에서 꼰지르기까지 함. 휴가도없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그 일 있은 후, 남자직원4명 저포함 전원퇴사.
여초회사+ㅈ소기업의 환장콜라보 실제로 겪은일입니다.
1. 여초집단 탈출은 지능순
2. '나없으면 이 회사 안돌아간다' 하는 회사도 탈출은 지능순. 무조건입니다.
직장도 모임도...
동기포함 같이노는 무리가 5개에 기존 친구만나면서 그렇게 되던데..
다니기 좃습니다 ㅋㅋ
애인이 생겼습네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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