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을 몇자 써봅니다..
돈은 빌리지도 말고 빌려 주지도 말고 살아야 합니다.
2022년도 9월에 남자를 소개어플로 만나
동네연인으로
6개월(22년9~22년11.11) (23년3~23년6.6)동안
6천만원이나 넘게 빌려주고 차였습니다.
덤프기사 하니까 월200씩 준다고 빌려달라고
제가500씩 송금했고
덤프수리비400.
모친카드값400,
디스커버리4할부2600만원중 할부변제금1000만원 입금 ,디스커버리클럽 회원임
BMW1996E38 올드카구매1000만원입금.
클카회원
덤프차값도 일부 갚아야된다서 3000만원 빌려줬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남자에 환장했나 뭐가 좋다고
저 이병신도 이런병신 없지요..
부모님 좋은거 사드리지 못하고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저 돈 다털렸습니다.
2년 동안 돈삼백 간신히 받고
소송 1년만에 대여금 민사소송 승소했습니다.
대여금 받을돈 5900만원 입니다.
남자가 변호사 선임후 항소하였네요..
그만큼 제돈 돈은 갚기 싫다는거 겠지요.?
남자는 변호사 선임할 돈은 있군요..
차도 현금차로 올드카에
흰색 디스커버리 바꿀돈도 있구요.
그러던지말던지..
항소까지 변호사비 두번 돈 많이 들어갑니다.
마흔넘어 돈 없으니 복귀가 안됩니다.
안먹고 안입고 조금씩 아껴서 모은거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이라 빌려주고 썼더니 안갚고
돈갚으라고 하니 바로 차단되고 차이고
저보고 정신병자 또라이랍니다.
그쵸 정신이 .제가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사람이 참 왜 그런건지..
그렇게 남의 돈 쉽게 쓰고 .또 내 험담을 그리하는지..
세상에는 6천을 그냥 주는 남자 여자도 있나봅니다.
저는 최저 시급 받는 직장인이고 부자도 아닙니다.
충남 논농사 짓는집 장녀이고 홀아버지 모시고 삽니다. 속썩이고 못난자식입니다. .제 탓입니다
그런 남자만난거,.. 사람 볼 줄 모르는 제 잘못이지요..
점심 아버지 맛있는거 옷도 사드려야 겠습니다.
너무 못난 자식때문에 홀로 고생만하시는데
아버지 불쌍해서 눈물만납니다..
참 못난자식입니다.
나는 나때문에 돈잃고 사람잃고 다잃었습니다.
마지막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저 잘있습니다.
걱정하게해드려 죄송합니다
소방관님,경찰관님.
구급대원님.보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로 인해 많은분들게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덤프사장님도 계시는데 죄송합니다.
남자는 화성 안산 수원 덤프기사입니다.
(군포 남자고향 광천)
보배님들 냉정한 충고와 따듯한말 정말 고맙습니다.
제얘길 들어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이있는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얘기만 듣고 편이 되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제 진심 얘길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힘듭니다.먹먹했습니다.
보배에 글을 가끔 올리고 삭제하고 하는데
저 혼자만의 만족이였습니다.
언론에 제보도 해보았으나 안되었습니다.
죽어야 끝나나 싶었습니다.
회사에 경찰관님 오셔서 저를 확인한다기에
아.. 또 명예훼손 스토커로 고소했나 싶었는데
제가 보배에 쓴글이 걱정되서 오셨다고 합니다
한참 울었습니다.따듯한손 감사드립니다.
나쁜생각하고 있었던 제게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에 남자 신상공개했다가
명예훼손 스토커로 고소2건되었습니다.
피고소인 입건되어 작년 경찰서 많이갔습니다.
형사고소도 사기 취하하면 남자가 돈준다기에
형사고소건도 저피해자 조사만받고 취하해줬더니
바로 차였습니다.
난 쪼들리고 힘든데 남자는 잘살고
살기 싫어졌었습니다. 오래 생각한게 ....최후까지
남자는 내가 이일로 힘들고 괴로워하면
아주 즐거워합니다.
다행이다 싶은건 남자와 결혼안한거입니다.
생각해보니 남자는 저를 좋아하지도 안았습니다.
너무 비싼 인생경험 치루고있습니다.
내 돈을 갚을 생각이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다고 돈 쓰라고 줘놓고 갚으라고
여기저기 얘기한다고 불쌍한척 한답니다.
진짜 진정한 사기꾼입니다.
읍단위 동네라 좁아서
어르신들 부모님들 건너건너 알면 알텐데
광천 주공 남자 부모님외 광천 친척님들
얼굴 못들고 다닐실겁니다.
저 순간 잘 이겨내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옛날돈가스 먹었습니다.
아버지 걱정 안하시게 웃어야 겠습니다 ...'
하늘에 계신 엄마..걱정 많이 하셨겠지요..
힘되는 글과 많은 용기주신
보배님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제 마음이 안바꼈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며...
이제 밝은글로 다시 만나야죠
40이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많이 이른나이입니다
혹시 안좋은 생각을 하신거라면
그 인간 신상을 까발라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주 지긋지긋하게 까발리고 계속 까발리다가
소송들어오고 난리가 나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때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뭐 같이는 못가도 ㅂ ㅅ 은 만들어 놓고 가야죠.
그리고 40이면 이제 시작인데 왜 세상다산거처럼 그러세요...ㅠㅠ
혼자 남으셔서 슬퍼하실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나쁜생각 하시면 안되요...
한번 올라간 산은 두번 올라갈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땀흘려가며 아둥바둥 모아온 의미있는 돈인거는 맞습니다만...
그러나 아무리 그 돈이 본인의 지금까지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결실이었다 하더라도...
겨우 본인의 목숨값이 그거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겨우 그 돈이 본인의 목숨과 아버지의 슬픔을 모두 이길만큼의 가치가 있지는 않습니다.
나쁜놈들은요...
피해자들이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는걸 보면서 진짜 행복해 합니다.
그 놈들이 가장 무서울때가 피해자들이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고 늘어져서 뜻대로 안될때지요...
힘내세요. 백방으로 문의하고 도움받으시면서 그 가해자시키 악착같이 물고들어지셔야지요...
받은 상처, 슬픔 다 되갚아 줄때까지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응을 하셔야지요...
지금 무너지시면 본인도 아버지도 헤어나오지 못할 만큼 수렁으로 빠지시겠지만...
더 더욱 열받는건...
그 모습을 보면서 안심하고 즐거워하면서 그 나쁜놈이 자랑스레 아무런 죄값도 받지 않고 유유자적 살아간다는 겁니다...
혹여나 나쁜 생각을 실천한다고 해서 그 가해자가 충격을 받을거라고 착각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오히려 가해자를 도와주는 형색이 되어버리는겁니다. ㅠㅠ
한번의 실수는 누구한테나 발생합니다. 그 실수가 자의든 타의든...
하지만 잘 헤쳐 나오시면 그 한번의 실수는 본인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발 최악의 나쁜 생각은 하지 마시고 잘 헤쳐나오시길 바랍니다...
세상 살기 싫죠. 저는 더한일도 겪었어요 ^^ 근데요 마흔이면 젊디 젊은 시절이예요
더 나이 들어 그런 인간 만난거 보다 백번 잘됐다 생각하시고
없는 형편이지만 인생공부 좀 비싸게 했다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구요 나이 60에 뒤돌아보면 정답이라는걸 알게 될거예요
마흔이었을때 다시 일어서고 날아다닐 수 있었는데
왜 다 손 놓았을까 또다시 후회 마시고 부디 힘내세요
힘내요.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
그사람 하는 일들을 법에 걸리지 않을 만큼 방해 하세요
파이팅입니다!!
긴 시간 힘드시겠지만 법적 절차 차분히 진행하시고 받을거 다 받으시고 처벌할거 있으면 처벌하셔야죠...
힘내세요...
제발 나쁜 생각 갖지 마시구요....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님 잘못 아니에요. 사람 마음 이용해서 작정하고 돈 뜯어간 놈이 나쁜 놈이에요.
부모님 생각 해서라도 그런생각은 하지마세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힘닫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억울하니 법으로 호소 하지만 결과는 나와도 배째라하는것들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사기는 지들이 쳐 놓고 법정 다툼 대비해서 하나하나 증거 수집해 꺼꾸로 막연하게 당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안경점 사장 년 놈들
솔직한 맘으론 법은 법이고 아무 피해보상안하는 이런 인간들은
별도의 행동을 맛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부산 삽니다.
좀 비웃을께!!
아니 자네 목숨이 고작 6천밖에 안되나!!
정신차려!!!
내 600억이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가끔씩 보면 몇 억 가지고 자살하네 마네
하는데!!
정신들 차려 그갓돈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만들수 있는 돈이야!!
정신들 차려!!
6천인데 뭘 그러세요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만약에 그사람과 결혼까지 했고 그후에 바람이나 도박으로 돈을 다 날리고 더 심한 상황이었다면. 차라리 돈을 날리더라도
결혼하기 전까지만으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제가 살면서 느낀건 인생의 굴곡이 있단겁니다. 잘 이겨내셔서 좋은일도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힘이들면 남은 가족을 더 생각하세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글쓴이님 용기내시기바랍니다. 좋은 날 있을겁니다.
구급대원님 경찰관님 보배님들 심려끼쳐드렸네요.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질없는생각했던제가 부끄럽습니다.
꼭이요
이악물고 버티고있습니다.
누구나 사연은 있는데
나만 왜 나만이러나 그랬습니다.
내용글로 다쓰지 못하였으나 힘내서 살아야겠 습니다
따듯한말 너무고맙습니다
1년에 천만원씩 다시 모으면 됩니다. 6억이 아니라서 금방 모읍니다. 힘내세요.
저 살아야겠습니다.억울해서
힘내시고 꼭 나쁜새끼 응징하시고 앞으로 크게 행복해지세요...
막말 홀대 비아냥 상처가 잊혀지지않습니다.잠들기 두렵습니다
지금은 화성쪽에서 덤프기사한단건데 앞사바리겠죠 ?
천벌받을거예요 덤프업계에서는 한다리건너뛰면 다 알거예요
인간말종이네요
이쁜마음을 버렷었네요.잘지킬게요^^
너므후회됩니다.연애도아니엿더거같고
자꾸 생각하시면 가슴 아프시니 없는샘 치고 잊는게 가장 빨리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40이면 아직 젊습니다!
벌받아야 할 사람은 누나가 아니라
그 그지새끼야
명심해
벼텨
존버는 승리한다고 했어
그러니 그냥 웃어
행복해 앞으로
그렇게해
친구야 저런 쓰레기보다도 못한눔한테
꼭이겨라 건강잃으면 소용없으니
치료받고있는것도 검진 잘받고
힘내라 저 인간 무조건 이겨서 돈 다 받아네
원래 끝까지 살아남는 놈이 이기는 겁니다!!!
무슨말을 해도 안들리실순 있지만 언젠간 꼭 그 가해자가 지금 피해자 분께 쏘아올라 화살 그대로 돌려 받게될것입니다.(피해자가 용서치 않는데 어떻게 가해자가 용서 받겠습니까) 뿌린데로 거둔다
당신은 단 하나뿐인 꽃입니다.
전북.충남권 덤프 사무실 운영합니다
어지간한 덤프차들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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