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극절정이라 제가.....
라희야~~도라희~~~*_*
라고 부르는 우리 둘째 아가가;;;
며칠전 문득 밥 먹으며 자기가 커서 효도를 한대유
그러믄서 코끼리를 태워주겠다고...@_@
와씨...커서 해외여행 보내줄건가부다...
태국 개꿀 +_+
이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빠가 "나는?" 하니께
아빠는 코뿔소를 태워주겠다며;;;;;;;;;
횽드라~ 먼훗날 아프리카에서 만나용~+_+
쟤한테 살짝 기대를한 내가!!!!%-,?@-(--.?./
어휴.....................................................
촤하하하하
내가 챙겨 받는기 효돔미더
지금부터 라희한티 주입식 효도를...
또 촤하하하하
엄마 캠핑카 갖고십따? *_*
비오밥나무 서 만날약속
홧팅~~~
둘째 기특하네유~~~
근데 저는 누가 데려가죠?
눈에 그려져요.^^
사랑해요 대한민국♡
둘찌가
불광횽 사육사 시킬라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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