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생인데
몇 년 동안은 새벽 출근해야 해서 그런가
자기전에 소변보고 누우면 장실 가고 싶고,
그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가서 쥐오줌 만큼 싸고
또 누우고... 그렇게 두어번 반복하다 잠들곤 했는데
이젠 일상에서 쉬싸고 나면 10초도 안되서
또 느낌와서 변기앞에 한참을 서있다 찔끔 보고
다시 나오고... 나이들면 원래 이렇게 방광이
지랄춤을 추는건가요? 병인가 ㅠㅠ
82년 생인데
몇 년 동안은 새벽 출근해야 해서 그런가
자기전에 소변보고 누우면 장실 가고 싶고,
그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가서 쥐오줌 만큼 싸고
또 누우고... 그렇게 두어번 반복하다 잠들곤 했는데
이젠 일상에서 쉬싸고 나면 10초도 안되서
또 느낌와서 변기앞에 한참을 서있다 찔끔 보고
다시 나오고... 나이들면 원래 이렇게 방광이
지랄춤을 추는건가요? 병인가 ㅠㅠ
비뇨기과 얼릉 가보세요
취침시 따듯함 온도로 이불 덮고 주무시고요.. 춥게 자면 소변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도 효과없으시면 비뇨기과가셔서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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