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3087
자신을 해외 재력가라고 소개하며 여성에게 성상납을 요구한 뒤, 신체 촬영물을 제공받거나 수백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SNS상에서 해외 재력가 행세를 하며 여성들에게 접근했다. 그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만남 횟수당 수억원을 지급하겠다’며 성상납 관계를 제의하는 방법으로 관계를 형성했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압수한 자료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는 정황을 발견해 계속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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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인 것 같습니다... @@...
속고 돈보고 주는 여자나
*.*;;;
참...만남 횟수당 수억을
주겠다 ㅋㅋㅋ
이미 14일에 올렸지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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