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5세
어제 친구들과 우연히 갔던 투다리..
알바하시는 여성분이 너무나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결제하고 나가면서 1만원 팁도 드렸는데요.
대략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목소리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저음이셨네요
물론 젠더는 아닙니다ㅋ
형님들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1. 편지로 잠깐 시간내달라고 마음을 전달한다.
2. 술먹으러 몇번 더 가서 얼굴도장 찍은 후 직접 얘기한다.
3. 다른 방법은...?
용기 있는자만이 미녀를 얻는다!
화이팅하세요
후달리네요.........
모쏠이네요
여자 한 번도 못 만나 봤네......
일단 상황파악을 좀 하고, 말을 좀 해봐야 합니다.
남자친구가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기본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도전하세요
이사람 저사람 같이 자주 가고
나중에
이제 속쓰려서 술 더이상 못 먹겠다고
낮에 따로 만나자고 해봐요
연락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그러다 호구조사 하고 결혼 및 남친유무 파악합니다
이상없을때 자연스레 밥먹든 술을먹든 껀수하나 만드세요 알바생이 오케이 하면 님은 평타이상 생김입니다
@.@
받아주면 천천히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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