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일때마다, 발견될 때마다 시리즈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저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널리널리 많은 사람들이 보는걸 즐기는거 같아서요.
2탄은 수원시에 거주중인 임오생(02년생) 최내한씨로 추정됩니다.최대한(?)으로 보어지기도 하구요.
1탄은 전국범위였다면, 2탄은 지역명으로 범위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수원에 사는 02년생 최×한씨 분들!!!
본인이 그랬는지, 부모님이 그랬는지, 조모님이 그랬는지 주변 친지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 이름이 나다 싶으면 제발 반성 좀 하세요!!!
그런 무개념짓 하는 애들치고 오래가는 커플을 본적이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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