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는 군생활할때 위병소근무를서고있었고 당직을서던 하사가 위병소에와서 대화를하고있었습니다
그하사관 고향이 경상도 아니면 충청도였습니다
공고 나와서 곧바로 하사관지원한 사람이었는데 고등학교때
선배, 친구들하고 바닷가에 가서 놀면서 여중생 여고생과 성관계를한적이있다는 말을했었습니다 선배 ,친구들의 숫자가 10명정도였고 여학생은 2명이었다고했었습니다
그말을 아무렇지않게 했었습니다
20년이지난 지금까지 제가 그이야기를 기억하고있는 이유는
그하사관이 사건상황에 대해서 했던말이 충격적이어서였습니다
성관계를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했었고 선배들부터 성관계를했고 마지막이 그하사관이었는데 여학생이 죽은것처럼 미동이 없었고 여학생의 성기에 모래가 묻어있었다는 말을했던것이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을하고있습니다
그말을 아무렇지않게 했던거로보면 그하사관이 있던 지역 고등학교에서는 남자고등학생들이 어린여학생을 데려가서 집단강간하는것이 자주 발생했던 사건이었던거같습니다
그사람의 당시 표현은 여고생과 잤다 라고 말했지만 실제는 다수의 남고생이 여학생을 강간했던것같습니다
밀양뿐만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유사한사건들이 그시기에 발생했고
그사람이 아무렇지않게 그사건을 말했던거보면 그지역에서
오래동안 행해지던사건이었던거같습니다
죽었는지싶어서 흔들어봤는데 숨은쉬고있었고
여성의 질안에까지 모래가 들어가있는것을 그하사관이 보았다고말했습니다 꾸며서하는말은 이렇게까지 말할수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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