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중3때 성폭력, 성폭행 미수가 발생
선생놈에게 보고
그러나 선생놈은 학교, 교육청에 보고 안하고
가해자 부모에게만 알림
졸업식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
그리고
가해자는 다른 여학생들 불법촬영하여 단톡방에 유포
가해자가 폰 제출을 거부하자 학교는 증거 확보 실패
졸업하고 나서 올해 학교폭력위윈회가 열림
근데 위원들이 2차가해
A학폭위 위원
요즘 학생들은 신체 터치 동의하지 않나?
B학폭위 위원
옥상에서 뭘 요구할지 예측되는데 왜 따라갔나?
C학폭위 위원
왜 진작 신고 안 했나?
가해자는 인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인 엄마랑 함께
학폭위에 출석
밀양 사건은 현재 진행형
교감이 학폭위에서 가해자 감싸고 피해자에게 거짓말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모두 교감에 동조합니다.
학교공지사항에 나와있는걸 아니라고 하는데 사람 바보만드는것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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