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장염으로 인하여
먹고 싶어도 먹지 못했던
그 한을 풀기 위해
나섰습니다.
어디로요?
담양으로요
제가 격하게
아끼는 집입니다.
이집은
푸성귀에 진심인 집입니다.
꼬기 못지 않게
푸성귀를 많이 먹게 되는 집입니다.
꼬기....
간이 쎄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그러면서 또 부드러운....
무난한 돼지갈비라서
먹고나서도
부대끼지 않는다는게 최고의 장점
근데...
집에 와서보니
세금 고지서가
뙇~!!!!!
요번달은
힘들게 지내야 할 거 같습니다.
쌀 / 라면 나눔 받습니다
ㅜ.ㅜ
From 불티나푸롭션님
@.@
근데 그기 가기전 쌍교숯불갈비 본점 대기 타서 들어가보세요
왜 추천하는지 알껍니다
조은 시간 보내셔요 ..운전하다가 이제 밨네예
이제 장염은 다 나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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