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3년차 접어든 신혼부부입니다 와이프와 저는 29살24살 어린나이에 결혼했습니다 직장생활에 더 집중하거싶다는 와이프에 부탁에 2세계획도 뒤로 미루고 신혼을 즐겼습니다 작년 부터 점점 저에게 관심과 관계 거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알아 챘어야하는데 직장내 46살이상 먹은놈이랑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하늘이 무너지고 죽고싶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고 이건 조상님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혼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하면 할수록 와이프룰 용서하고 다시 합치고 싶습니다 어떤게 정말 옮은 선택일 까요?
뭐 하고싶으시다면 다시 회수해 가셔도.....
그 도움을 거절하고 다시 지옥으로 가시겠다니....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더불어 절대 방생하지 마시고,
평생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본인 마음 알면서도 여쭤보셨다면 그냥 글 삭제하시고
만나시고 훗날 그때 가셔서 땅을치고 후회하시면 되유~
46살 아저씨 집도 풍비박살 내야죠
용서하고 합치면 행복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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