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오늘도 알바하러
"해남"까지 다녀온 허허그놈참2...
저는 알바생이라
저기 안 올라가고
밑에서 경광봉 들고
차량만 조심스레 통행시킵니다
밥 시간이나
시골의 특성상 밥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밥집....
와씨...
반찬부터 범상치 않더만...
여윽시...
이런건 시골이 훨씬 맛있.......ㅎ
알고보니
2년쯤 전에 백종원 아저씨가 왔다간 집이라더군요...
어쩐지....
이 시골까지 온 이유가 있더라는....
알바가 아니었으면
생고기 한근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먼데 사시는 분들은 할 수 없고
목포나 영암/해남 이쪽 사시는 분들께는 진짜 강추...
나중에
생고기 묵으러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근데
저녁은 뭐 먹쬬???
혹시, 한아름인가요?
맞네요~~
메모!!
@.@
얼마나 맛나길레 그렇게 드세요?
빵 터졌어유.ㅋ
저 지금 근처 숙박중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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