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에서
누군가의 권유로 에쎄4 피우다가
순한거 찾다보니 레인보우 부스트갔다가
결국 인생담배를 찾았어여!!!
던힐 루비부스트!!!
근데 길고 얇은거 필때
운전하다가 재떨어지고 하는것땜에 영 그랬는데
짧고 아주 통통한 굵은거로 바꾸니
적응이 안되여ㅋㅋㅋ
입에 닿는 느낌이 영 어색하고 이상ㅋㅋㅋㅋㅋ
앗 저는 공공장소 길에서는 안피워요
흡연장소와 제 공간에서만 피웁니다
자게는?
뻘글만이 살길이다!!!!!
다음엔 무슨 뻘글을 써볼까요
잠이 확깨게 19?29?ㅋㅋㅋㅋ
나른한 아무것도 안하는 오후 좋습니다
뻘글만이 살길이다!!!!
즐겨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양심에 찔려 만세운동 과 광복절이 있는 3월, 8월 은 예전 생각에 말보로 빨간거 피우다가
작년 언젠가 라디오에서 외놈 만행에 관한 이야기중
젖먹이 아기와 엄마를 한방에 가두고 장판이 탈 정도로 아궁이에 불을 땟다네요
엄마의 행동을 보겠다고 가죽을 벗겨죽일 새끼들..
예상과 달리 엄마는 아기를 깔고..ㅠ
그이후 줄곧 말보로 빨간거피우다가 차에서 재가 너무 날리고 불똥도 자주 떨어져서
요즘은 쎈거 찾다보니 카멜 빨간거 피워요
오배건 싸기도 하고 말보로 레드보다 맛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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