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머.....
지금 만나고 있는 누님....
문신이 좀 있더군여
눈에 띄는 큰 문신은 아니고
작은 문신인데
발목에 문신, 가슴 쪽에 작은 하트
팔 어깨쪽에 작은 삼각형 같은거
머 문신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사람이 착하고 좋아서
아직까진 신경 안쓰고 있긴 합니다만
이거참....
흠....
머.....
지금 만나고 있는 누님....
문신이 좀 있더군여
눈에 띄는 큰 문신은 아니고
작은 문신인데
발목에 문신, 가슴 쪽에 작은 하트
팔 어깨쪽에 작은 삼각형 같은거
머 문신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사람이 착하고 좋아서
아직까진 신경 안쓰고 있긴 합니다만
이거참....
나라면 거르겠슴.
근데 사고치는 양아치는 꼭 문신이있음
저는 뭐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긴 합니다만..
근데 사고치는 양아치는 꼭 문신이있음
가슴문신 허허허
아재요 앵간하면 그만두소
나라면 거르겠슴.
가슴쪽 문신은 이건 안보이고...
어깨에 문신은 민소매 옷입으면 보이고...
머 일단 평소에는 잘안보이긴 하져
크기와 모냥에 상관읎이...
남녀 모두...
참 볼품 읎더이다...
다만 사람을 판단할 땐 말과 표정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판단하는 겁니다.
다시말해 문신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 어떤 사람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런 행동을 했다면 그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사회통념상 이건안하면 좋은데~를
구~~지 뛰어넘어 하는사람은
일단 보통의 평범한사람은 아니라는것
확실합니다
그거 감당하고 살면 문제없고
마음에 안들었다면
문신이 안좋게 보였겠져
그런데 성격이나 사람자체가 좋아서
아직까지 문신이 크게 신경쓰이진 않을정도?
문신 안좋게 보는편이지만
문신이 크거나 불량해 보이는건 아니라...
굳이 찾아서 하는편은 아님요
나이들면 피부탄력성땜시 애매하기도 하고.
주변 지인도 패션타투 한 사람 딱1명 있네요
작은거 한개.
그분외에는 여지껏 살면서 타투한 지인들 본적이 없음
문신을 숨기려면 왜 한겨?
개인사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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