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7시까지 간만에 꿀잠잤어요
얼마만인지...
덕분에 아침에 보니 얼굴이 팅팅붓긴했지만
어제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예쁜 칵테일바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실 고민이 아니 고민보다는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못하고 생각만 많아지고..
그런데 이야기나누다보니 길이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인생칵테일도 찾았고
힐링치고는 꽤나 괜찮았던 하루였어요
여기에!!!! 저는 쫌있다 순대국을 먹을거예요
이쁜하루 보냈으니 오늘도 쉬는걸로!!! ㅋㅋㅋ
횽님들~
오늘핫루도 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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