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은 기기랑 며칠전에 보육원에
보냈습니다.
보육원에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현재 고1 여학생에게 줬다고 합니다.
원래는 주면 끝인데 고1 학생은
제가 두번째 기기주는 친구라서,
특정해서 해줬습니다.
두번째인지 아는 이유는 수녀님께
핸드폰 받은 아이들 사진을 받았습니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사진보고 저 친구 이름 말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고기엔쌈장횽아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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