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과 대화중에 우연찮게...... 알게된 정보..
그 정보를 토대로 그 사람과 통화를 해본다... 아는척하니.. 슬슬 얘기해준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증거도 보내준다.... 거기에서도 뭐가 나온다..
그럼 두번째로 알게된 정보로 현장을 몰래가본다... 그 정보가 맞다..
그 현장을 토대로.. 비슷한 scope의 현장을 10년치를 찾아본다..
예상한대로 수상한 흔적이 아주 많다...그래서 첫번째 통화한 사람이 보내준 자료로 대비해본다..
일치한다... 그다음은 그사람과 같이 했던 사람들과 밥을 먹어본다..
살짝 찔러보니....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오늘 출근해서 또 자료를 찾아본다.
또 맞아 떨어진다....ㄷㄷㄷ
또 진행되는거 곧 있다고 또 알려준다....ㅡㅡ;;;
단발성이길 바랬지만....아니였네요......
양파수준 이였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칠꺼 가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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