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 저지른 학폭[15]
처인구 함박초등학교
중증 지적장애 9살짜리 학생을 같은 학교 친구가 화장실로 데리고가서 폭행후 옷 다 벗기고 길거리 돌아다니게함
학폭당한 학생 옷, 물품에는 전부 소변이 묻어있음
이게 9살짜리가 할 짓 입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1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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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번호로도 바로 민원 접수 가능하니 남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민원 접수 부탁드립니다!
가해학생 부모가 사과도 안하나봐요. 어떤 철면피라 저런 악마같은 자식을 낳았는지...하
영상 보니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 안쓰럽습니다. 부디 아이의 상처가 아물길
가해아동과 그 지인들은 양심에 털끝만큼도 거리낌이 없이 오히려 자신들의 임원의 권력을 오용하고 남용하여 가해자를 돕는 상황까지 갔다면 이건 이 사건을 보고 분노하며 이 글을 남기고 알리는 사람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피해아이와 가정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민원의 글도 남겼지만 구체적으로 그들이 얼마나 부끄럽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 가정을 힘들게 하는짓인지 조목 조목 알려주고 싶어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요! 편들을 상황을 편들어야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안하무인의 그 행동이 얼마나 많은 괴물들을 키워나가는지 제발 알기를 바랄뿐입니다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지혜를 모아 마음을 모아보길 저도 있는 곳에서 계속 생각하고 행동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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