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간 무모한 사람이 있네요...
그 사람은 바로 ...
네...접니다가
아니고 제자형이네요 ~
이햐! 그래도 긴꼬리벵순이 한바리 건졌네요 !!
차마... 벵순이는 달라하지 못 하고...
알 부시리 좀 얻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자랑을 하길래...
그냥 잘 했다고,이제 다 배웠으니 혼자 다니면
되겠다고, 너무 고맙다고만 이야기했습니다 ㅎㅎ
마음이 너무 고맙잖아요...
여기 창녕까지 와서 고기만 주고...다시 부산까지
다음에 소주 한잔 대접해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봅질 끝~~
벵에 이쁘네요~~
어종입니다
임자차도 부탁 드립니다ㅋ
스승한테 주는 날도 있네라며 웃는데...
너무 기뻤네요 ㅎㅎ
드실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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