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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30 (화) 22:4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31408
눈팅하다 너무 길어서 안읽었네유
이십몇년 전에도 긴 손편지는 안 먹혔어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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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모 냄새나는 닭을 머거써유ㅜㅜ
띠동갑 여직원이 좋아짐 ~ 짝사랑하고 있는데 나이때문에 고백하기 힘듬 ~
부서 이동하면서 편지로 고백하고자 글씀.
하지만 다들 말리는 분위기. 나도 말리고 싶음.
엄청...부러운...내용인데유.....
항상...즐거운 나날되셔유....^.^
드라마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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