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히 본 곰소 염전. 신기했네요~
저렇게 소금결정이 생기는줄은ㅎ
그 앞에 우리밀로 만든 찐빵을 파는 슬지제빵소도 갔는데
크랜베리크림치즈찐빵이랑 베이컨대파 크림치즈찐빵 짱맛!
유명하다는 흑당소금라떼는..
정말 단짠단짠+크리미함의 절정체라..맛있긴했는데..
음료500ml는 기본 원샷하는 저도.. 나눠나눠서 겨우 먹음ㅠㅠ
느끼한 속을 달래기위해 간 근처 해물국밥.모둠물회집도
나름 괘안했네요..
시골이라 그런지 큰 메뚜기도 봤어요~
오센티도 넘어보임ㅠㅠ
근데 이거 메뚜기 맞쥬?
맛있어서 하나 사가야하나싶네요ㅎ
인테리어 깔끔하고 찐빵 맛있고 좋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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