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신분들은 피해주세요 ㅋ
민재의 일기
오널은 갑자기 서울을 가게 되었다!
실은...울 기사님들 서울은 다 기피하신다...
차 많다고 ㅠ.ㅠ
그래서 말단인 내가 갔다 ㅠ.ㅠ 5시간
그러나 뜻 밖에 지인을 만났다!
(어제 서로 삐삐침ㅋㅋㅋ)
밥을 머거야 하는데...
주차할 곳을 못 찾아서...그냥 근처
다방에 갔다
미모의 여성분이 반갑게 맞이 해 주었다!
형 머마실래요?
아아요!
계산부터 해주세요!
형 내가 할게요!
어허...어디 창녕턱별군 사람이 서울 촌에와서!
난 지갑을 닫았다 ㅠ
그런데...
그 다방 주인아가쉬는 ...
오픈전이라 이야기했다...
순간 둘은 바보가 되었다 ㅋㅋㅋ
(형도 이제 동바야ㅋㅋㅋ)
그런데...갑자기 그 형의 얼굴을 본 아가쉬가
기다리라고, 해드리겠다고 하는게 아닌가?
(ㅡㅡ;; 역시 잘나고 봐야해)
서울 촌 커피라 창녕까지 들고 갈 참이다 ㅋㅋㅋ
어디 휴게소라곤 이야기 못 하겠지만...
프리미엄 휴게소인데...
형들은 절대 먹지마세요! 젠장...
짜바서 짜바서 ...으 퉤퉤...
또 갈길이 머니 대댓글은 저녁에 달게요ㅋ
닥처삼춘!
한번더 부탁~해요 ㅋㅋ
보따리는 없었네요ㅋ
선택을 잘 못 했네요ㅠ
ㅋㅋㅋ 형 려성이였군요ㅋ
우쨌기나 안전운전 하이소~
창녕 담주에 출똥 합니더 저 ㅋㅋㅋ
건강 잘 챙겨요
집에 잘 왔습니다^^
못 하겠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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