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우둔하고 잔인하고..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다고 해서 상대를 적대시하는 것도 모자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상대의 외모를 비하하고 가족까지 험당하고..
나도 한동훈이 가진 사고방식은 좋아하지않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대머리네, 가발을 썼네 이런 것으로 사람을 공격한다는건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라봅니다.
뽐뿌 게시판 가보니 거긴 정말 insect로 바글 거리더군요.
제가 위 내용과같이 타이르고 '당신의 자식이 선척적으로 다리를 저는데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험담을 한다면 어떻겠느냐' 물으니, 떼거지로 몰려들어 다구리..
사람이 동물과 무엇이 근본적으로 다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암세포도 생명이니 죽이면 안된다는 논리.
마약수사 지시만 아니었어도 이태원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음.
내가 김영삼을 쌍욕하는 이유와 같음.
김영삼은 빛과 그림자가 있지만 imf로 그 해에
3천명이 자살했음.
저들은 이승만의 정치유전자를 따라하는 독사의 자식들임.
전두환을 문어대가리라고 했다고
이순자를 턱주가리라고 했다고 마음아파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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