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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장사 양심적으로 하면 한번 가고 두번 가고 그러다 단골 되는건데... 눈앞의 돈 몇푼에 양심을 팔다니.... 에잇 진짜!!
어디 가게라고 말은 못하지만 오늘은 늦은 관계로 내일 이대로 가져가서 .... 이하생략이라 캅니다. 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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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가보내서왓다카믄 과일좋은걸로줄낌니다
박스포장 선별할 때 썩은 복숭아는 가장자리에 안 보이게 포장하는 기술입니다.
나도 여러번 당해서 썩은 복숭아 가지고 영수증 들고 판매처에 가서 멀쩡한 복숭아로 바꿔 왔습니다.
집이 먼 사람이나 영수증을 버린 사람은 꼼짝없이 그냥 당합니다.
참고로 대형마트로 나가는 과일에는 저런 기술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녁 떨이... 바구니 천원... 뭐 이런 거면 몰라도... 이건.. 뭐.
복숭아 밭은 나무 밑에 짚으로 푹신하게 해서 웬만하서는 상처 안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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