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편의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은 어제 술을 거하게 마시고
침대와 합체 중이었다고 합니다.
허나...
그 남편의 집에는 호한마마 보다 무서운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죠...
(임자라나 머라나...)
그 남편은 꿈을 꾸었는지...연신 봉자를 찾더랍니다...
그 모습을 본 임자라는 사람이...남편의 궁뎅이를
후리치며! 날 더브니까 나좀 태워다 줘요!라고 했다네요
그 불쌍한 남편은 ... 아픈 궁뎅이를 어루만지며
조용히...아주 조용히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세상이 끝난듯한 표정으로 털레털레 주차장으로
갔답니다...
안전하게 임자를 모셔다 드리면서...한 마디 했다네요
오늘 나이트제? 집에 안오제?
그 말을 들은 임자라는 사람은...
등짝을 후려 갈기며..어디 토낄 생각말고 집에 딱 있어라!
남편은 한숨을 크게 쉬며...집으로 왔다네요...
누구의 이야기 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 남편 참 안타깝네요
남편의 안타까움을 달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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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됩니다.
왜 그리 싫어하시나요?
영원한 임자라는 사람의 편인가 봅니다
그릉데는 가지마유
이 자리서 확실히 밝힙니다!
Bus an 강알리서 임자하고 마지막입니다ㅋ
ㅋ ㅋ
좋은 말
할 때 들어라 보다 무서븐 ㅠ
토닥토닥
감사드립니다! 아차차...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누군지는 토통 모르겠지만ㅎ
오늘도 출근하는 샥시님 태워준 스윗한 남푠글 잘 봤슴다 ㅎㅎ
잘 전달하겠습니다 ㅋㅋㅋ
나이트...힘든거 알죠...쌩눈으로 버텨야
하잖아요...
그래서 전 나이트 근무때마다
집을 비워줍니다*.*
자기는 떳떳하다고 합니다*.*
요즘 매직이라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창녕 서타벅스,, 전에 커피 마셨던 곳으로 갈 예정이니 참고 바래유 ㅎ
내일 삼춘이 오신다하니 꼼딱말고
있을게요ㅋ
공설운동장에 대고 쪼매 걸을 예정입니더 흐흐
함안까지 가신데요...댁에 더 화려한
꽃과 함께 사시면서...
형수님 저 잘했죠?ㅋ
이리야, 헬, 지옥에 가도 각시랑 함께라면 거가 천구기지여 ㅎㅎ
저도 오늘 저녁에 이멘트 써보겠습니다!
얼마나 시원한데요 ㅋㅋ
저 낼 가야지나유.ㅋ
거기 계시냐구요.ㅋㅋ
마실가신곳 지나가유 저.ㅋ
낼 아침 각시 인나시는 시간이 관건이네요
후기입니다*.*
잠시 *.*
상남동 땡삐행님한티 혼나요*.*
더븐데 건강 챙겨요~^^
술푸고 싶은 이야기...참 같은 남자로서
안타깝고,한잔 받아주고 싶네요ㅋ
무더위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
그럼 감사하게 살라고 전할게요ㅠ
너무하시네요 ㅜ
대댓 암도 안해주고.ㅋㅋㅋ
역주행 심드네유.ㅎ
달려갈게요ㅋ
이제 이 글에서는 그만유 ㅋㅋ
텔레토비가 생각납니다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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