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식 다양한 음식이 무제한이라는 것에 혹해서 용돈 모으고 모아 갔던 기억이...
물론 비싸서 자주는 못가고, 친구 몇몇이 용돈 모아 디데이... 일요일에 오픈런 맞춰 달려가 그냥 먹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먹성도 좋았던 시절인데 먹고먹다 배불러 못먹을 정도로 먹었구요. 먹고나면 휴게실에 있는 티비보며 노가리 풀다 점심시간 즈음되면 또먹고... 그랬네요.
그래도 그리 배고픈 시절은 아니었는데 그랬네요.
한중식 다양한 음식이 무제한이라는 것에 혹해서 용돈 모으고 모아 갔던 기억이...
물론 비싸서 자주는 못가고, 친구 몇몇이 용돈 모아 디데이... 일요일에 오픈런 맞춰 달려가 그냥 먹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먹성도 좋았던 시절인데 먹고먹다 배불러 못먹을 정도로 먹었구요. 먹고나면 휴게실에 있는 티비보며 노가리 풀다 점심시간 즈음되면 또먹고... 그랬네요.
그래도 그리 배고픈 시절은 아니었는데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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