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51867
최민식 형님께서 극장값 좀 내리라고 하십니당
올해 한국영화 손익분기점 넘긴 영화가 달랑 6편....
사실 1만~1만2천원 정도면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하면서 가볼만 한데유...
1만 5천원 씩 주고 보기에는 극장에 걸리는 작품들 수준이 OTT보다 딱히 높은 게 없어영~
OTT 2~3개월치 요금을 내고 볼만한 가치가 없다는 거지요 에효...
극장 관계자들만 모름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던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들~ 곧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리다~ 흐흐...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해철이 형님은 이미 예견을...
Lazenca, Save Us 가사중.
영화관이 영화 보러 가는게 아니고
풀코스 즐기러 갈듯
딸래미 사랑의 하츄핑 보여줄려고
예약하니 42000원 나오길래
그래서 차타고 cgv가서 통신사 할인 받으니 18000원
딱 좋았습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보고 팝콘같은거 먹으면 거의 10만원돈 나왔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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