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차선 주행중(좌회전구간)
2차선으로 차선변경 하는도중에
2차선으로 오는 버스가 제 뒤를 박았습니다..
한 15m정도 날라갔지요...
유상 종합보험으로 들어놔서
다행히 보험은 상관없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일단 제가 껴들었다고 버스회사측에서 보험을 못부르겠답니다..
(그와중에 버스 승객이 다쳤대요...)
알겠다 대인처리해주겠다..
제가 14일날 밤에 사고가 나서 그다음날이 광복절 빨간날이라
접수는 바로 해드렸습니다...
근데 그 딸련이 어제 또가서 신고를 했어요...
미치고 팔짝 뛰고싶은데..
그래서 버스안 블랙박스를 형사가 보더니..
손잡이 그대로 잡고있어요 넘어지지도 않고..
아니 전 다음날 바로 보험접수 대인처리를했는데
(버스회사에 접수번호까지 알려줌)
전 해줄거 다해줬는데 왜 경찰에 2차 신고까지해서
ㅡㅡ다음주에 오라는건가요..
이거뭐 대처 방법없나요??
제가 대인안해준게 아니라 저도 인정을하고
갈비뼈 3개+다리뼈나간거 까지 제 유종으로 처리하고있는데
차선변경 100:0나왔는데
왜 딸이 다시 경찰서와서 2차 신고를하고
아니 쉬바 난 다 해줬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경찰한테 따지니 일딴 서로 들어오라는데요
하아..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그아줌마는 저희 보험회사+버스공제
2군데에서 받길 원하시더군요...
ㅡㅡ 일단 다음주에 서로 들어가 봐야 겠네여..
사람이 놀래서 다칠수도있죠..이해합니다..근데 바로 경찰서로 간다는건..좀 이해가 안가고 그 딸내미가 왜 찾아와서 2차 사고접수를한지가
이해가 안가요..전 보험접수를 해드렸는데 말이죠..
봄사에 자세히 말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