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어디 우즈백 등등 국적도 다양,
그런데, 가끔 새치기를 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
빽빽하게 줄서있는데 껴들진 않고
이른 점심시간 줄 널럴할때 맛없는 반찬 건너뛰고 메뚜기처럼 잠깐 앞 줄 새치기해서 반찬 집어가고 획 빠져나감
애새끼들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첨은 외국애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한국사람(같이 보이는?)도 마찬가지임.
다들 암말도 안하니까 그냥 당연한 줄 암.
다음번엔 뒤통수에 대고 "뭐야 ㅆ발~" 아이스 브레이킹 해볼까 생각 중.
음... 그럼 그냥 조용히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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