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마찬가지로
요근래 카페에 두고 화장실 갔다오면 가끔
지갑등 도난사고가 생긴답니다
주로 범인 불체자나 임시 입국자 외국인이라는데 --얼마전 러시아 지하철 한탕족 같이
이제 무조건 방치하고 다니지 말고 주의해야 되겠네요
자기 귀중품 무조건 방치해두고 다니다
당연히 훔쳐가는게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주의를 할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이전과 다르게 요즘 가끔 도난 사고가 있답니다--마약도 이제 안전지대가 아니고
지갑및 귀중품 자기 시야에서 없어지게 방치후 없어졌다고 징징 이것도 일면 문제있어보임-자기물건은 자기 책임임
한번더 가져간놈도 옹호 아니지만 세상이 내맘.내생각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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