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린파킹 하기전 사진부터 사람 심보가 참 못되 쳐먹음 아비나 자식놈이 저 따위심보로 왜 저런지 모르겠음
첫번째 사진... 평상시 차세우는 심보임
두번째 사진 아니그냥 차나갈수 있게 치우면되는거지 왜 저 심보로 저 지랄을 하는지.. 당체 이유를 모르겠음
세번째 한달도 안되서 그린파킹 주차장 차도 저렇게 세워놓고 앞에 들어가고 나오기 불편함 (이건 뭐 딱히 신경안씀)
네번째 사진 지도 고의적인거 아는 지가 벌금때려맞을까봐 너 한번당해보라면서 일부러 오토바이를 자식이 저따위로 세움
자기도 살짝 법을 찾아봤는지 고의적인 방해목적 이런거 생각해서 오토바이를 아주 살짝 교묘하게 빼놓음,
벌금하고 감옥은 가고싶지 않았나봄...ㅋㅋ
다섯번째 사진 현재도 저런 상태로 방치중... 예전에도 저엠병같은 짓을 했었는데.. 사진이 사라졌음 ㅋㅋㅋ
경찰도 운전자가 안타고 이어서 단속을 못한데요. ㅎㅎ
여섯번째 지네 오토바인거 당연히 나는 아는데 지네꺼 아니라고..가족들이 서로 발뺌함 ... 참고로 경찰이 앞집들어가는 내집앞 cctv 주차장 비취는 공간에서 찍힘 (경찰사진은 제외함) ㅋㅋ
일곱번째 오토바이는 현재도 해당법안이 없어서 저따위로 방해중임.... 나중에 법개정되면 문화상품건 엄청 보내줘야죠.. 해당 오토바이 주인 자기네꺼 아니라고하니까 뭐 신고해도 상관은 없을듯... 사진은 한장씩 나열해서 올려드릴게요
저건 이번 그린파킹 신청후 저렇게 나온거니 그전에는 늘 저따위 심보였음 ㅋㅋㅋ
동네에 저런 빌런들 있네
첫번째이유 사람이 없어서 행정업무가 안된데요.
두번째 단속이 나와도 도무지 방법이 없대요.
세번째 얼마나 힘들고 불쌍해요.. 사람도 없는데 구청장이라는사람은 밑에 직원 쪼기만하고
뭘 얼마나 잘운영할줄은 모르겠으나 내입장에서는 구청장이 띵까 띵까 노는걸로뿐이 생각이 안들음
뭐 별수있나요 5년을 저렇게 시달렸는데.. 개인적으로 거주자도 신청했더만 그린파킹하면 자동박탈인데..그것도 박탈시켜버려야죠,,,
확실치 않아도,, 원인제공이 있으면 책임은 저사람한테 다떠넘길수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피하고 싶어도 이사갈 돈이 없네요... 저 똥에게는 나중에 문화상품권을 다발로 선물해줘야죠....
오토바이 주인도 모른다고 발뺌했는데 사진찍어서 보내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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