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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달려서
시골에 왔네유.
시골에서 맡는 이 냄새가
마치 어제 맡은것처럼
익숙하네유.ㅎ
아침 여섯시부터
부모님 일년동안 기르신
이부자리 깍아드려야는데
언능 자아겠어유.
고단하네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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