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잡힌 국정사 변절자 놈
포섭한 인원하고 딜 하려고 들어갔을 때 관용여권을 가지고 가지 않았을텐데
짱깨 정보국에서 어찌 알았을까요?
내부에 다른 빨갱이가 있다는 거죠
아니면 일반인 신분으로 들어간 사람을 어찌 알고 납치를 해서 협박?을 했을까요?
알고도 수사 안 하는 방첩사(전 국보지사) 물갈이 해야 되는 거 아님?
축소한다고 향우회원들만 남기고 싹 다 원복 시켜서 간첩 신고해도 안 잡는 것들인데요
국정사 통제 안 된다고 통제하는 기관이 있어야 된다고 어떤 병달이가 글올려서 베스트에 올라갔던데
(예전에 육사출신 놈 월북한 뒤로 통제하러 들어간 놈이 있단다.
똥도 모르면서 주절거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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