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병원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80넘은 어르신들이 입에 10원짜리 담아가며
저질스럽게 서로 대화하는 거 보니
참 할 말이 없드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입에 담는 말이
곱고 점잖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울 자게 동바횽들은 안그러실거죠?
오늘 오전에 병원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80넘은 어르신들이 입에 10원짜리 담아가며
저질스럽게 서로 대화하는 거 보니
참 할 말이 없드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입에 담는 말이
곱고 점잖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울 자게 동바횽들은 안그러실거죠?
앞 잘 보고 댕기세요~
연상되는 단어 없으신가요?ㅋ
병원에 환자들인데 전부..본인도 환자면서 다른 사람한테 말로 피해를 주시니...에효
제발 곱게 나이들어야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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