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나한테 안해도 뭐라 안하겠지만. 50대이상 차장 부장님들한테도 인사제대로 안하는건 문제있는것 아니냐?
연배를 보더라도 다들 아버지뻘이다. 이건 회사직급의 문제가 아니고 관례상 목례라도 제대로 하는게 맞는거다. 등등
했더니, 다른곳을 쳐다보니 똥 씹은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하네요. 배울만큼 배운애들도 저모양이니. 참 큰일입니다.
진심 징글징글할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애들. 전쟁이라도 한번 크게 일어나서 무릎꿇고 구조해달라고 비는모습 보면서. 비굴한 모습 보고싶음.
+ 너무너무 후회스러움. 내가 괜한 소리를 했나. ~
사람있으믄 좋져~ 안그러면 당연시 될테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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